[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28일 LX하우시스(108670)에 대해 '업종 내 가장 놀라운 서프라이즈'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LX하우시스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LX하우시스(108670)에 대해 '23년 1분기 연결 잠정실적으로 매출액 8,404억원(-2.4%yoy), 영업이익 161억원(+132.2%yoy, OPM 1.9%)을 기록. 건축자재부문과 자동차소재부문 모두 매출액은 감소했으나 이익률이 좋았음(OPM 건축자재 1.8%, 자동차소재 2.4%). 건축자재부문은 국내 건자재 매출이 감소했지만, 해외부문에서 물류비 감소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개선. 그리고 원자재 가격 하락과 환율 하락(수입 관련)으로 원가가 개선. 더불어 작년 4분기에 시행한 자산손상평가(1,000억원)로 올해 1분기부터 감가상각비가 다소 개선된 영향이 있음. 자동차소재부문은 미국향 자동차 원단 부문 실적이 판매량 증가에 따라 개선. 다만, 산업용 필름은 국내 가전 전방 시장 악화에 따라 실적이 다소 부진.'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분기 추정치로 매출액 9,337억원(-1.6%yoy), 영업이익 175억원(+209.7%yoy, OPM 1.9%)으로 추정. LX하우시스의 실적이 작년부터 부진하게 된 배경은 단연코 이사수요 부진에 따른 Q의 감소. 매매거래량 회복 여부가 실적 증가 여부의 핵심이며, 주가의 방향성을 결정지어줄 요소임. 내부적으로 자산손상평가과 원가관리를 통한 비용 축소를 진행했기에, Q가 회복되었을 때 실적 개선이 빠를 것으로 기대.'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X하우시스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LX하우시스(108670)에 대해 '23년 1분기 연결 잠정실적으로 매출액 8,404억원(-2.4%yoy), 영업이익 161억원(+132.2%yoy, OPM 1.9%)을 기록. 건축자재부문과 자동차소재부문 모두 매출액은 감소했으나 이익률이 좋았음(OPM 건축자재 1.8%, 자동차소재 2.4%). 건축자재부문은 국내 건자재 매출이 감소했지만, 해외부문에서 물류비 감소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개선. 그리고 원자재 가격 하락과 환율 하락(수입 관련)으로 원가가 개선. 더불어 작년 4분기에 시행한 자산손상평가(1,000억원)로 올해 1분기부터 감가상각비가 다소 개선된 영향이 있음. 자동차소재부문은 미국향 자동차 원단 부문 실적이 판매량 증가에 따라 개선. 다만, 산업용 필름은 국내 가전 전방 시장 악화에 따라 실적이 다소 부진.'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분기 추정치로 매출액 9,337억원(-1.6%yoy), 영업이익 175억원(+209.7%yoy, OPM 1.9%)으로 추정. LX하우시스의 실적이 작년부터 부진하게 된 배경은 단연코 이사수요 부진에 따른 Q의 감소. 매매거래량 회복 여부가 실적 증가 여부의 핵심이며, 주가의 방향성을 결정지어줄 요소임. 내부적으로 자산손상평가과 원가관리를 통한 비용 축소를 진행했기에, Q가 회복되었을 때 실적 개선이 빠를 것으로 기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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