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진투자증권에서 11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모바일 부진은 신작 부담으로 이어진다'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4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3.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엔씨소프트 리포트 주요내용
유진투자증권에서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분기 매출액 4,788억원, 영업이익 816억원. 매출은 부진했으나 비용 감소로 컨센서스(472억원) 상회. 주력 모바일 게임들의 희비가 엇갈림. LM은 1분기 매출 1위 유지하며 일평균 매출액 14.5억원 호실적 기록. L2M(7.6억원)과 LW(13.6억원)는 대형 업데이트 부재로 일매출 감소. LW 감소폭이 특히 두드러짐. 전반의 영업비용도 감소. 특히 마케팅 비용(49억원)은 매출액의 1% 수준까지 축소'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진투자증권에서 '최근 경쟁 신작의 연이은 출시로 2분기 모바일 매출도 비상이 걸린 상황. LM은 견조한 실적이 예상되지만, L2M과 LW의 매출 순위는 3월말 이후 하락세. 2분기 일평균 매출액 추정치 LM(15.0억), L2M(7.0억), LW(12.5억). 신작 TL은 5월 CBT 예정, 출시일은 확정된 바는 없지만 '지스타2023' 에서 출시 발표 가능성 有. 모바일 게임 부진으로 신작 TL의 흥행 부담 가중됐지만 모바일 부진의 상당부분은 실적에 반영됨. TL 출시가 가시화되는 하반기, 이에 대한 기대감은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라고 밝혔다.
◆ 엔씨소프트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40,000원 -> 440,000원(0.0%)
- 유진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유진투자증권 정의훈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40,000원은 2023년 04월 17일 발행된 유진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4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진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5월 16일 65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440,000원을 제시하였다.
◆ 엔씨소프트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03,000원, 유진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유진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4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503,000원 대비 -12.5%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대신증권의 430,000원 보다는 2.3% 높다. 이는 유진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엔씨소프트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03,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82,857원 대비 4.2%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엔씨소프트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엔씨소프트 리포트 주요내용
유진투자증권에서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분기 매출액 4,788억원, 영업이익 816억원. 매출은 부진했으나 비용 감소로 컨센서스(472억원) 상회. 주력 모바일 게임들의 희비가 엇갈림. LM은 1분기 매출 1위 유지하며 일평균 매출액 14.5억원 호실적 기록. L2M(7.6억원)과 LW(13.6억원)는 대형 업데이트 부재로 일매출 감소. LW 감소폭이 특히 두드러짐. 전반의 영업비용도 감소. 특히 마케팅 비용(49억원)은 매출액의 1% 수준까지 축소'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진투자증권에서 '최근 경쟁 신작의 연이은 출시로 2분기 모바일 매출도 비상이 걸린 상황. LM은 견조한 실적이 예상되지만, L2M과 LW의 매출 순위는 3월말 이후 하락세. 2분기 일평균 매출액 추정치 LM(15.0억), L2M(7.0억), LW(12.5억). 신작 TL은 5월 CBT 예정, 출시일은 확정된 바는 없지만 '지스타2023' 에서 출시 발표 가능성 有. 모바일 게임 부진으로 신작 TL의 흥행 부담 가중됐지만 모바일 부진의 상당부분은 실적에 반영됨. TL 출시가 가시화되는 하반기, 이에 대한 기대감은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라고 밝혔다.
◆ 엔씨소프트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40,000원 -> 440,000원(0.0%)
- 유진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유진투자증권 정의훈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40,000원은 2023년 04월 17일 발행된 유진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4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진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5월 16일 65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440,000원을 제시하였다.
◆ 엔씨소프트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03,000원, 유진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유진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4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503,000원 대비 -12.5%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대신증권의 430,000원 보다는 2.3% 높다. 이는 유진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엔씨소프트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03,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82,857원 대비 4.2%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엔씨소프트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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