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상상인증권에서 12일 오스테오닉(226400)에 대해 '이익 성장 구간 진입 기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오스테오닉 리포트 주요내용
상상인증권에서 오스테오닉(226400)에 대해 '지속적인 외형성장을 통해 비수기인 올해 1분기에 최초로 흑자를 달성한만큼 이익 성장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 특히 B.Braun과 Zimmer로부터 올해 유의미한 오더가 발생한 만큼 수출 증가가 기대. B.Braun은 동사의 제품을 통해 미국 두개/구강악면 임플란트 시장에 진입하고, 2024년에 CFDA 허가를 통해 중국 지역까지 판매를 확대할 계획. Zimmer의 경우 동사가 개발한 신제품에 대한 FDA 허가가 1H24에 기대되며, ODM 형태로 공급받아 미국에 진출할 계획.'라고 분석했다.
또한 상상인증권에서 '2023년 매출액은 286억원(+44% YoY), 영업이익은 35억원(+40%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올해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감가상각비 및 인건비 증가와 보수적인 해외 매출채권 상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 한편 2024년부터 매출 성장률이 비용 증가율을 크게 상회하고 이익 규모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오스테오닉 리포트 주요내용
상상인증권에서 오스테오닉(226400)에 대해 '지속적인 외형성장을 통해 비수기인 올해 1분기에 최초로 흑자를 달성한만큼 이익 성장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 특히 B.Braun과 Zimmer로부터 올해 유의미한 오더가 발생한 만큼 수출 증가가 기대. B.Braun은 동사의 제품을 통해 미국 두개/구강악면 임플란트 시장에 진입하고, 2024년에 CFDA 허가를 통해 중국 지역까지 판매를 확대할 계획. Zimmer의 경우 동사가 개발한 신제품에 대한 FDA 허가가 1H24에 기대되며, ODM 형태로 공급받아 미국에 진출할 계획.'라고 분석했다.
또한 상상인증권에서 '2023년 매출액은 286억원(+44% YoY), 영업이익은 35억원(+40%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올해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감가상각비 및 인건비 증가와 보수적인 해외 매출채권 상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 한편 2024년부터 매출 성장률이 비용 증가율을 크게 상회하고 이익 규모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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