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지난 15~18일까지 강원 동해시 동트는야구장에서 열린 제10회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생활체육야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대회는 강원도교육청팀이 삼척시청을 9대8로 이기고 우승기를 치켜 들었다. 삼척시청과는 예선리그에서도 1점차로 승리를 거두면서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강원도교육청팀은 우승기와 상금 50만원, 2위를 차지한 삼척시청은 준우승컵과 상금 30만원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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