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지환 인턴기자 = 원영섭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장이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경찰서에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을 변경해 김건희 여사 일가가 부당이득을 취하게 했다'는 주장을 한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유튜버 등 관련자를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으로 고발하기 앞서 발언하고 있다. 2023.07.06 choipix16@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7월06일 10:49
최종수정 : 2023년07월06일 10:49
[서울=뉴스핌] 최지환 인턴기자 = 원영섭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장이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경찰서에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을 변경해 김건희 여사 일가가 부당이득을 취하게 했다'는 주장을 한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유튜버 등 관련자를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으로 고발하기 앞서 발언하고 있다. 2023.07.06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