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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테크노파크 셋방살이 4년만에 '본관동 준공'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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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 거점...강소기업 입주공간·협업라운지 등 활용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는 지난 2019년 7월 전국 19번째로 출범한 세종테크노파크가 4년 동안 SB플라자에서 셋방살이를 끝내고 본관동을 준공해 입주했다고 7일 밝혔다.

세종시테크노파크는 지역혁신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산업 발전 전략을 수립해 유망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지역의 기술혁신 거점기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세종테크노파크 본관동 조감도.[사진=세종시] 홍근진 기자 = 2023.07.07 goongeen@newspim.com

이날 세종시 조치원청사 세종테크노파크 본관동에서 거행된 준공식은 최민호 시장과 이순열 시의회 의장, 지역구 국회의원과 유관 기관 단체장, 중소기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과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수여와 입주기업 키 전달 및 환영사·축사·퍼포먼스·주요공간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세종시테크노파크 본관동은 2019년 말부터 설계 공모를 실시해 다음해 설계를 완료하고 2021년 4월부터 올해 6월까지 총 439억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1만 1594㎡ 규모로 준공했다.

로비층에는 홍보관과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고 1~4층에는 강소기업 입주공간 44실과 협업라운지 및 스마트워크센터 등을 둘 예정이며 4~6층은 세종테크노파크 사무실과 회의실 등으로 활용된다.

세종시테크노파크는 이날 준공식을 계기로 하반기부터 기술력을 갖춘 유망 강소기업을 본관동에 집중 유치하고 다양한 사업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격려사에서 "이번 본관동 개관을 통해 세종테크노파크가 기술혁신과 기업지원 뿐만아니라 세종시의 미래전략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중추적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테크노파크는 이날 문을 연 본관동 이외에 집현동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 내에 '미래융합산업센터'가 있고 다정동 LH희망상가에는 '청년희망내일센터'와 '신중년센터'가 입주해 있다.

goonge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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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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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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