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28일 현대위아(011210)에 대해 '일회성에 무너지지 않는 실적'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중립'로 제시하였다.
◆ 현대위아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현대위아(011210)에 대해 '영업이익 컨센서스 부합. 투자의견 중립 유지. 완성차 국내 생산이 늘고 플랫폼 단위 생산이 주를 이루면서 모듈 부문 매출 비중 확대(36%, +4%p). 모듈은 다른 부품보다 수익성이 낮아 모듈 비중 확대는 수익성 훼손 요인이나 SUV 및 고급 차종 판매 비중 확대에 따른 구동/등속 부품 매출 비중 증가가(23%, +2%p) 이를 만회하는 중. 과거에는 일회성 비용이 많은 분기에 실적이 크게 훼손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달라진 기초체력을 기반으로 특별격려금, 러시아 재고 충당금을 반영하고 나서도 견조한 실적을 기록. 단 외화평가손실로 순이익이 훼손되며 밸류에이션 부담은 이어지는 중. 투자의견 중립 유지.'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2분기 매출 2조 2,850억원(+15.9% YoY, 이하 모두 YoY), 영업이익 652억원(+22.7%, OPM 2.9%, +0.2%p), 순이익 76억원(-96.4%). 컨센서스 대비 매출/OP/NP +1.3%/+1.1%/-84.0%. 추정치 대비 +1.8%/+4.7%/-82.8%. 매출 추정치 대비 차량부품, 기계 부문 각각 1%, 10% 상회. 완성차 물량 확대와 기계 공급 증가 덕분. 영업이익은 추정치 대비 차량부품 +9.5% 상회, 기계 -52.4% 하회. 물량 확대, 믹스개선, 러시아 법인 고정비 감소 등 긍정적 요인이 러시아 재고 충당금(-117억), 특별격려금(-30억) 등 부정적 요인을 상쇄하며 선방.'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현대위아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현대위아(011210)에 대해 '영업이익 컨센서스 부합. 투자의견 중립 유지. 완성차 국내 생산이 늘고 플랫폼 단위 생산이 주를 이루면서 모듈 부문 매출 비중 확대(36%, +4%p). 모듈은 다른 부품보다 수익성이 낮아 모듈 비중 확대는 수익성 훼손 요인이나 SUV 및 고급 차종 판매 비중 확대에 따른 구동/등속 부품 매출 비중 증가가(23%, +2%p) 이를 만회하는 중. 과거에는 일회성 비용이 많은 분기에 실적이 크게 훼손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달라진 기초체력을 기반으로 특별격려금, 러시아 재고 충당금을 반영하고 나서도 견조한 실적을 기록. 단 외화평가손실로 순이익이 훼손되며 밸류에이션 부담은 이어지는 중. 투자의견 중립 유지.'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2분기 매출 2조 2,850억원(+15.9% YoY, 이하 모두 YoY), 영업이익 652억원(+22.7%, OPM 2.9%, +0.2%p), 순이익 76억원(-96.4%). 컨센서스 대비 매출/OP/NP +1.3%/+1.1%/-84.0%. 추정치 대비 +1.8%/+4.7%/-82.8%. 매출 추정치 대비 차량부품, 기계 부문 각각 1%, 10% 상회. 완성차 물량 확대와 기계 공급 증가 덕분. 영업이익은 추정치 대비 차량부품 +9.5% 상회, 기계 -52.4% 하회. 물량 확대, 믹스개선, 러시아 법인 고정비 감소 등 긍정적 요인이 러시아 재고 충당금(-117억), 특별격려금(-30억) 등 부정적 요인을 상쇄하며 선방.'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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