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투자증권에서 28일 조이시티(067000)에 대해 '견고한 캐시카우와 비용 감소'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조이시티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조이시티(067000)에 대해 '2Q23 Review: 견고한 캐시카우와 비용 감소. 다가오는 신작, <디즈니나이츠사가> 주목. 캐주얼 게임이지만 컨텐츠가 단순하지 않고 수집/육성 외에도 퍼즐, 전략 등의 요소들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어 모바일 캐주얼 게임의 인기가 높은 글로벌 유저들에게 접근성이 높을 전망. 내년 추가 신작 라인업도 준비 중. <디즈니나이츠사가>의 출시시점이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늦춰짐에 따라 <스타시드>의 출시 시점도 내년으로 조정했음. 작년말 동남아에서 진행한 1차 CBT 후, 유저 피드백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조이시티는 2Q23 영업수익 340억원(YoY -14.7%, QoQ -7.1%), 영업이익 48억원(YoY 흑자전환, QoQ +18.9%)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영업이익 29억원을 상회. 1분기 같은 중국 지역 성수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프리스타일> IP 매출은 전분기 대비 2% 밖에 하락하지 않았음. 오랜 서비스 기간에도 불구하고 콘텐츠/상품 업데이트들에서 유저들의 긍정적 평가가 지속된 덕분. BM의 개선으로 예년 대비 기초체력이 높아져 동사의 캐시카우로서 역할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조이시티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조이시티(067000)에 대해 '2Q23 Review: 견고한 캐시카우와 비용 감소. 다가오는 신작, <디즈니나이츠사가> 주목. 캐주얼 게임이지만 컨텐츠가 단순하지 않고 수집/육성 외에도 퍼즐, 전략 등의 요소들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어 모바일 캐주얼 게임의 인기가 높은 글로벌 유저들에게 접근성이 높을 전망. 내년 추가 신작 라인업도 준비 중. <디즈니나이츠사가>의 출시시점이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늦춰짐에 따라 <스타시드>의 출시 시점도 내년으로 조정했음. 작년말 동남아에서 진행한 1차 CBT 후, 유저 피드백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조이시티는 2Q23 영업수익 340억원(YoY -14.7%, QoQ -7.1%), 영업이익 48억원(YoY 흑자전환, QoQ +18.9%)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영업이익 29억원을 상회. 1분기 같은 중국 지역 성수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프리스타일> IP 매출은 전분기 대비 2% 밖에 하락하지 않았음. 오랜 서비스 기간에도 불구하고 콘텐츠/상품 업데이트들에서 유저들의 긍정적 평가가 지속된 덕분. BM의 개선으로 예년 대비 기초체력이 높아져 동사의 캐시카우로서 역할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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