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 35도의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8월의 첫 일요일인 6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평창군 대화면 일원에서 열린 '2023평창더위사냥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냉천수로 이름난 땀띠공원에 몸을 담그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평창군) 2023.08.06 yym58@newspim.com
[서울=뉴스핌]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 35도의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8월의 첫 일요일인 6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평창군 대화면 일원에서 열린 '2023평창더위사냥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냉천수로 이름난 땀띠공원에 몸을 담그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평창군) 2023.08.06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