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07일 팅크웨어(084730)에 대해 '2Q23 Preview: YoY 영업이익 1,600% 성장 전망'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팅크웨어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팅크웨어(084730)에 대해 '블랙박스 국내 M/S 1위 업체, 해외 진출 가속화될 것. 2Q23 매출액 989억원(YoY +10.1%), 영업이익 85억원(YoY +1,599.8%)으로 예상. 실적 성장이 예상되는 배경은 원가 안정화와 로보락 판매 호조 때문. 블랙박스의 주요 원재료인 CPU, LCD Panel의 가격 상승이 원가 부담으로 작용했고, 선제 확보한 재고로 인해 이후 원재료 가격 하락 효과가 반영되지 못함에 따라 1분기 블랙박스 사업은 적자를 기록. 그러나 2분기부터는 재고 소진에 따라 원가 하락 효과가 반영되고 있으며 원가 구조 안정화로 흑자 전환이 기대.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3년 연결 매출액 3,554억원(YoY +5.6%), 영업이익 189억원(YoY +319.8%) 전망. 로봇청소기 판매가 견조한 가운데 블랙박스 사업 흑자 전환, 자율주행 지도 사업을 통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팅크웨어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팅크웨어(084730)에 대해 '블랙박스 국내 M/S 1위 업체, 해외 진출 가속화될 것. 2Q23 매출액 989억원(YoY +10.1%), 영업이익 85억원(YoY +1,599.8%)으로 예상. 실적 성장이 예상되는 배경은 원가 안정화와 로보락 판매 호조 때문. 블랙박스의 주요 원재료인 CPU, LCD Panel의 가격 상승이 원가 부담으로 작용했고, 선제 확보한 재고로 인해 이후 원재료 가격 하락 효과가 반영되지 못함에 따라 1분기 블랙박스 사업은 적자를 기록. 그러나 2분기부터는 재고 소진에 따라 원가 하락 효과가 반영되고 있으며 원가 구조 안정화로 흑자 전환이 기대.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3년 연결 매출액 3,554억원(YoY +5.6%), 영업이익 189억원(YoY +319.8%) 전망. 로봇청소기 판매가 견조한 가운데 블랙박스 사업 흑자 전환, 자율주행 지도 사업을 통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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