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화투자증권에서 07일 금호석유(011780)에 대해 '2Q23 Review: 끝날듯 끝나지 않는 부진'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7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5.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금호석유 리포트 주요내용
한화투자증권에서 금호석유(011780)에 대해 '2Q 영업이익은 최근 낮아진 컨센서스 1,115억원에 부합하는 1,079억원을 기록. 다만 이는 1Q23 대비 -17% 감소한 수준인데, 이는 국내 SMP 하락에 따른 기타 부문 감익(QoQ -256억원)과 정기 보수 및 전방 부진에 따른 페놀유도체(피앤비) 사업의 이익 축소(QoQ -53억원)에 기인. 합성고무 영업이익은 SBR의 스프레드 개선 (QoQ +29%)에도 불구하고, Spot 가격 대비 높은 원료 투입으로(시황 부진에 따른 재고 이연) 오히려 전 분기 대비 7억원 감소. 단기 실적은 부진하나 중장기 원료가격의 안정화 및 전기차/SUV 타이어용 고부가제품 수요 증가로 인한 업황 개선을 기다릴 수 있는 충분한 체력을 갖추었다 평가'라고 분석했다.
◆ 금호석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70,000원 -> 170,000원(0.0%)
한화투자증권 윤용식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70,000원은 2023년 06월 14일 발행된 한화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70,000원과 동일하다.
◆ 금호석유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72,385원, 한화투자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한화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7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72,385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72,38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83,250원 대비 -5.9%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금호석유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금호석유 리포트 주요내용
한화투자증권에서 금호석유(011780)에 대해 '2Q 영업이익은 최근 낮아진 컨센서스 1,115억원에 부합하는 1,079억원을 기록. 다만 이는 1Q23 대비 -17% 감소한 수준인데, 이는 국내 SMP 하락에 따른 기타 부문 감익(QoQ -256억원)과 정기 보수 및 전방 부진에 따른 페놀유도체(피앤비) 사업의 이익 축소(QoQ -53억원)에 기인. 합성고무 영업이익은 SBR의 스프레드 개선 (QoQ +29%)에도 불구하고, Spot 가격 대비 높은 원료 투입으로(시황 부진에 따른 재고 이연) 오히려 전 분기 대비 7억원 감소. 단기 실적은 부진하나 중장기 원료가격의 안정화 및 전기차/SUV 타이어용 고부가제품 수요 증가로 인한 업황 개선을 기다릴 수 있는 충분한 체력을 갖추었다 평가'라고 분석했다.
◆ 금호석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70,000원 -> 170,000원(0.0%)
한화투자증권 윤용식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70,000원은 2023년 06월 14일 발행된 한화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70,000원과 동일하다.
◆ 금호석유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72,385원, 한화투자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한화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7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72,385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72,38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83,250원 대비 -5.9%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금호석유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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