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18일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 코멘트'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셀트리온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합병 성공은 소액 주주들의 주식 매수 청구권 행사 규모가 중요하게 작용할 전망. 약 1조원 한도 내에서 주식 매수 청구권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밝혔는데 이를 초과할 경우 합병이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판단. 주식 매수 청구권 행사는 이후 주가 추이가 중요할 것으로 전망. 이후 주가가 주식 매수 청구권 가격 이하일 경우 주식 매수 청구권을 행사하려는 소액 주주들이 많아질 수 밖에 없으며, 반대의 경우 주식 매수 청구권 행사 규모는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 8/17일 종가 기준 셀트리온과 헬스케어의 종가는 각각 14만3,600원과 6만4,300원으로 주식매수청구권 가격(셀트리온 15만813원, 헬스케어 6만7,251원)과 차이가 크지 않고 합병 공시에 따른 숏커버 등을 고려할 때 이후 주가는 청구권 가격보다 높게 형성될 것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22년 매출액 2.4조원(셀트리온헬스케어매출과 셀트리온 시밀러 사업 외 매출 합)에서 30년 매출액 12조원을 목표로 제시했으며 매출 비중은 시밀러 60%와 신약 40%가 될 것으로 전망했음. 신약 외에도 디지털 헬스케어(진단, 원격 의료 등)까지 사업을 확장할 계획을 글로벌 빅파마로 도약할 계획. 첫 신약으로는 현재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브랜드명)가 10월 28일까지 승인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며 이미 시판 중인 유럽 시장에서 확인된 시장 선호도와 유럽 대비 높은 미국 시장 약가로 추정할 때 매출 및 이익 기여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 또한 24년 2개의 신약 파이 프라인이 임상 1상에 진입할 계획이며 25년에도 추가적인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행을 목표로 하고 있음. 추후 합병 법인에 대한 투자 의견과 목표 주가 등은 합병 법인의 원가율, 판관비 변동 등을 고려해 제시할 예정'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셀트리온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합병 성공은 소액 주주들의 주식 매수 청구권 행사 규모가 중요하게 작용할 전망. 약 1조원 한도 내에서 주식 매수 청구권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밝혔는데 이를 초과할 경우 합병이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판단. 주식 매수 청구권 행사는 이후 주가 추이가 중요할 것으로 전망. 이후 주가가 주식 매수 청구권 가격 이하일 경우 주식 매수 청구권을 행사하려는 소액 주주들이 많아질 수 밖에 없으며, 반대의 경우 주식 매수 청구권 행사 규모는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 8/17일 종가 기준 셀트리온과 헬스케어의 종가는 각각 14만3,600원과 6만4,300원으로 주식매수청구권 가격(셀트리온 15만813원, 헬스케어 6만7,251원)과 차이가 크지 않고 합병 공시에 따른 숏커버 등을 고려할 때 이후 주가는 청구권 가격보다 높게 형성될 것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22년 매출액 2.4조원(셀트리온헬스케어매출과 셀트리온 시밀러 사업 외 매출 합)에서 30년 매출액 12조원을 목표로 제시했으며 매출 비중은 시밀러 60%와 신약 40%가 될 것으로 전망했음. 신약 외에도 디지털 헬스케어(진단, 원격 의료 등)까지 사업을 확장할 계획을 글로벌 빅파마로 도약할 계획. 첫 신약으로는 현재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브랜드명)가 10월 28일까지 승인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며 이미 시판 중인 유럽 시장에서 확인된 시장 선호도와 유럽 대비 높은 미국 시장 약가로 추정할 때 매출 및 이익 기여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 또한 24년 2개의 신약 파이 프라인이 임상 1상에 진입할 계획이며 25년에도 추가적인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행을 목표로 하고 있음. 추후 합병 법인에 대한 투자 의견과 목표 주가 등은 합병 법인의 원가율, 판관비 변동 등을 고려해 제시할 예정'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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