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12일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형만큼 큰 동생'이라며 투자의견 'BUY(신규)'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3,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5.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G유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25년 MVNO 내 1위 사업자로 올라설 것으로 예상. 동사는 정체된 MNO 시장의 돌파구로 MVNO를 적극적으로 공략. MVNO 시장점유율은 1Q19 10.7%에서 2Q23 33.8%까지 확대. 2Q23 MVNO 내 휴대폰 점유율은 39.9%로 1위 사업자로 올라선 것으로 추정. 이제 IoT 회선 점유율 확대만 남았음. 23년부터 현대차와 기아를 통해 차량 관제 회선을 공급하면서 빠르게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음. MVNO 내 IoT&2nd Device 점유율은 4Q22 19.1%에서 2Q23 26.1%로 두 분기만에 7%p를 확대. 휴대폰 가입자와 IoT 회선 증가 속도를 감안할 때 25년말 MVNO 시장점유율 43.1%로 1위 사업자로 올라설 것으로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24년 연결 영업수익은 14.4조원(+1.8% YoY), 영업이익은 1.1조원(+5.4% YoY)으로 전망. 유무선 통신의 양적, 질적 성장을 바탕으로 비용 증가가 제한될 것. 5G 요금제 다변화에 따른 5G 전환 가속화에 따른 가입자 Mix 개선과 MVNO 휴대폰과 차량관제 회선을 중심으로 양적 성장이 예상. 동사는 10월 5일 온라인 너겟 요금제를 출시. 5G요금 제의 최저 구간을 3만원으로 하향하고 요금제 16종을 신설. 핸드셋 기준 동사의 5G 침투율은 2Q23 59.6%로 경쟁사(SKT 63.2%, KT 67.5%)대비 낮음. 하지만 4G 가입자의 대부분이 저가 요금제로 추정돼 5G 저가 요금제 확대는 5G 전환율을 제고하는 원동력이 될것'라고 밝혔다.
◆ LG유플러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20,000원 -> 13,000원(-35.0%)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유안타증권 이승웅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3,000원은 2023년 05월 15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0,000원 대비 -35.0%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1월 07일 2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3,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유플러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4,781원, 유안타증권 가장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3,000원은 23년 08월 23일 발표한 BNK투자증권의 13,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낮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14,781원 대비 -12.0% 낮은 수준으로 LG유플러스의 주가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4,781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6,500원 대비 -10.4%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유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25년 MVNO 내 1위 사업자로 올라설 것으로 예상. 동사는 정체된 MNO 시장의 돌파구로 MVNO를 적극적으로 공략. MVNO 시장점유율은 1Q19 10.7%에서 2Q23 33.8%까지 확대. 2Q23 MVNO 내 휴대폰 점유율은 39.9%로 1위 사업자로 올라선 것으로 추정. 이제 IoT 회선 점유율 확대만 남았음. 23년부터 현대차와 기아를 통해 차량 관제 회선을 공급하면서 빠르게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음. MVNO 내 IoT&2nd Device 점유율은 4Q22 19.1%에서 2Q23 26.1%로 두 분기만에 7%p를 확대. 휴대폰 가입자와 IoT 회선 증가 속도를 감안할 때 25년말 MVNO 시장점유율 43.1%로 1위 사업자로 올라설 것으로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24년 연결 영업수익은 14.4조원(+1.8% YoY), 영업이익은 1.1조원(+5.4% YoY)으로 전망. 유무선 통신의 양적, 질적 성장을 바탕으로 비용 증가가 제한될 것. 5G 요금제 다변화에 따른 5G 전환 가속화에 따른 가입자 Mix 개선과 MVNO 휴대폰과 차량관제 회선을 중심으로 양적 성장이 예상. 동사는 10월 5일 온라인 너겟 요금제를 출시. 5G요금 제의 최저 구간을 3만원으로 하향하고 요금제 16종을 신설. 핸드셋 기준 동사의 5G 침투율은 2Q23 59.6%로 경쟁사(SKT 63.2%, KT 67.5%)대비 낮음. 하지만 4G 가입자의 대부분이 저가 요금제로 추정돼 5G 저가 요금제 확대는 5G 전환율을 제고하는 원동력이 될것'라고 밝혔다.
◆ LG유플러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20,000원 -> 13,000원(-35.0%)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유안타증권 이승웅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3,000원은 2023년 05월 15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0,000원 대비 -35.0%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1월 07일 2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3,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유플러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4,781원, 유안타증권 가장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3,000원은 23년 08월 23일 발표한 BNK투자증권의 13,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낮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14,781원 대비 -12.0% 낮은 수준으로 LG유플러스의 주가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4,781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6,500원 대비 -10.4%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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