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18일 덕산네오룩스(213420)에 대해 '3Q23 Preview: 기대되는 아이패드 효과'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53,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9.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덕산네오룩스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덕산네오룩스(213420)에 대해 '3분기 추정 실적은 매출액 474억원(+1% YoY, +11% QoQ), 영업이익 116억원 (+0% YoY, +2% QoQ)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 경쟁사의 생산 차질로 삼성디스플레이의 아이폰향 OLED 패널 생산량이 소폭 늘면서 4분기까지 양호한 실적이 이어질 전망. 다만 중국 스마트폰 패널향 소재 판매와 태블릿/모니터용 리지드 OLED 소재 판매가 회복하지 못하면서 전년동기대비 유사한 이익 규모를 예상. 연내 애플 아이패드 OLED(2024년 출시 예정) 신모델향 삼성디스플레이의 패널 스펙과 소재 구조가 결정될 것. 아직 채택이 확정되진 않았지만, 덕산네오룩스는 삼성디스플레이 내에서 기존에 높은 점유율을 갖고 있는 HTL(2개 층), Red prime(2개 층)과 더불어 텐덤 형태에 필수적인 CGL(Charge Generation Layer, 신규 소재)까지 공급할 수 있을 전망. 아이패드 판매량과 고객사의 점유율, 소의 층 수, 두께, 면적을 고려한 덕산네오룩스의 내년 아이패드향 소재 예상 매출액은 170억원'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아이패드향 신규 소재 공급으로 내년 영업이익은 올해대비 58% 증가한 511억원을 예상. 이후 Black PDL, QD-OLED향 소재 매출액도 증가해 내후년에도 이익 증가를 보여줄 것. 25년 추정 매출액은 2,354억원(+25% YoY), 영업이익은 678억원(+33%). 이익 증가폭을 감안하면 PER 30배는 높지 않음. 과거 아이폰향 Green prime 신규 소재 공급 당시 나타났던 큰 폭의 이익 증가와 주가 상승 추세가 아이패드에서도 예상'라고 밝혔다.
◆ 덕산네오룩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53,000원 -> 53,000원(0.0%)
한국투자증권 김정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3,000원은 2023년 07월 27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3,000원과 동일하다.
◆ 덕산네오룩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6,900원, 한국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3,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56,900원 대비 -6.9%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삼성증권의 48,000원 보다는 10.4% 높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덕산네오룩스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6,9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2,077원 대비 9.3%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덕산네오룩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덕산네오룩스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덕산네오룩스(213420)에 대해 '3분기 추정 실적은 매출액 474억원(+1% YoY, +11% QoQ), 영업이익 116억원 (+0% YoY, +2% QoQ)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 경쟁사의 생산 차질로 삼성디스플레이의 아이폰향 OLED 패널 생산량이 소폭 늘면서 4분기까지 양호한 실적이 이어질 전망. 다만 중국 스마트폰 패널향 소재 판매와 태블릿/모니터용 리지드 OLED 소재 판매가 회복하지 못하면서 전년동기대비 유사한 이익 규모를 예상. 연내 애플 아이패드 OLED(2024년 출시 예정) 신모델향 삼성디스플레이의 패널 스펙과 소재 구조가 결정될 것. 아직 채택이 확정되진 않았지만, 덕산네오룩스는 삼성디스플레이 내에서 기존에 높은 점유율을 갖고 있는 HTL(2개 층), Red prime(2개 층)과 더불어 텐덤 형태에 필수적인 CGL(Charge Generation Layer, 신규 소재)까지 공급할 수 있을 전망. 아이패드 판매량과 고객사의 점유율, 소의 층 수, 두께, 면적을 고려한 덕산네오룩스의 내년 아이패드향 소재 예상 매출액은 170억원'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아이패드향 신규 소재 공급으로 내년 영업이익은 올해대비 58% 증가한 511억원을 예상. 이후 Black PDL, QD-OLED향 소재 매출액도 증가해 내후년에도 이익 증가를 보여줄 것. 25년 추정 매출액은 2,354억원(+25% YoY), 영업이익은 678억원(+33%). 이익 증가폭을 감안하면 PER 30배는 높지 않음. 과거 아이폰향 Green prime 신규 소재 공급 당시 나타났던 큰 폭의 이익 증가와 주가 상승 추세가 아이패드에서도 예상'라고 밝혔다.
◆ 덕산네오룩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53,000원 -> 53,000원(0.0%)
한국투자증권 김정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3,000원은 2023년 07월 27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3,000원과 동일하다.
◆ 덕산네오룩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6,900원, 한국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3,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56,900원 대비 -6.9%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삼성증권의 48,000원 보다는 10.4% 높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덕산네오룩스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6,9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2,077원 대비 9.3%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덕산네오룩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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