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에서 25일 CJ CGV(079160)에 대해 '극장의 적은 나의 게으름'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02.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CJ CGV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CJ CGV(079160)에 대해 '매출 4.2천억원(+3% yoy, +4% qoq), OP 308억원(+298% yoy, +95% qoq) 전망 3Q19 OP인 310억원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추정. 국내, 베트남, 인도네시아 흑자 유지, 중국도 흑자 전환. 볼 영화는 충분한데 아직 안 가는 것일 뿐. 재무구조 개선은 진행 중'라고 분석했다.
◆ CJ CGV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3,000원 -> 10,000원(-23.1%)
- 대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대신증권 김회재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0,000원은 2023년 08월 30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3,000원 대비 -23.1%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0월 26일 27,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0,000원을 제시하였다.
◆ CJ CGV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6,000원, 대신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대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6,000원 대비 -37.5% 낮으며, 대신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유안타증권의 18,000원 보다도 -44.4% 낮다. 이는 대신증권이 CJ CGV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6,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3,900원 대비 -33.1%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CJ CGV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CJ CGV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CJ CGV(079160)에 대해 '매출 4.2천억원(+3% yoy, +4% qoq), OP 308억원(+298% yoy, +95% qoq) 전망 3Q19 OP인 310억원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추정. 국내, 베트남, 인도네시아 흑자 유지, 중국도 흑자 전환. 볼 영화는 충분한데 아직 안 가는 것일 뿐. 재무구조 개선은 진행 중'라고 분석했다.
◆ CJ CGV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3,000원 -> 10,000원(-23.1%)
- 대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대신증권 김회재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0,000원은 2023년 08월 30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3,000원 대비 -23.1%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0월 26일 27,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0,000원을 제시하였다.
◆ CJ CGV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6,000원, 대신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대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6,000원 대비 -37.5% 낮으며, 대신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유안타증권의 18,000원 보다도 -44.4% 낮다. 이는 대신증권이 CJ CGV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6,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3,900원 대비 -33.1%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CJ CGV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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