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27일 HL D&I(014790)에 대해 '어려운 시장환경에서 잘 버텨주고 있는 기업'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HL D&I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HL D&I(014790)에 대해 '3Q23 잠정치 매출액 4,155억원(+15.2%yoy), 영업이익 107억원(흑자전환yoy)으로 컨센서스를 상회. 컨센서스 상회의 배경으로 일반도급 매출액이 추정치 이상을 기록했으며, GPM도 11.0%가 나왔음. 양평 현장 준공(9월) 효과와 일부 진행 현장에서의 도급금액 증액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판단. 판관비가 다소 증가했는데, 미분양 사업장(광양)의 대손충당금 125억원이 반영. 영업외로 관계회사지분증권 처분이익 60억원이 반영. 3분기 누적 분양은 1,798세대이며, 연말까지 3,300세대 분양 목표'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HL D&I의 내년 분양은 최소 4천세대 이상이 될 수 있음. 이천 아미(약 700세대) 등 자체사 업과 공동투자사업 등도 포함되어 있음. 회사의 장기 목표는 자체 투자 비율을 30% 이상으로 올리는 것. 이는 최근 진행한 경기 양평(100% 분양 완료), 인천 작전동(100% 분양 완료), 부천 소사(80% 가까이 완료)과 과거 시흥 배곧에서 얻었던 경험이 바탕이 된 것으로 봄. 이외에도 지분으로 같이 참여하는 이익공유사업(공동투자사업)도 진행 중. 21년에 분양한 시흥 은행지구의 경우 시행이익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음. 주택 외 포트 폴리오 다변화(데이터센터, 해상풍력, 물류, 민자SOC 등)도 모색 중. 다만 차입금이 다소 많기 때문에, 일부 상환이 필요한 시점. 자체현장인 양평의 잔금이 들어오면 일부 차입금 상환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이익레벨을 고려했을 때 내년 하반기 차환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HL D&I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HL D&I(014790)에 대해 '3Q23 잠정치 매출액 4,155억원(+15.2%yoy), 영업이익 107억원(흑자전환yoy)으로 컨센서스를 상회. 컨센서스 상회의 배경으로 일반도급 매출액이 추정치 이상을 기록했으며, GPM도 11.0%가 나왔음. 양평 현장 준공(9월) 효과와 일부 진행 현장에서의 도급금액 증액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판단. 판관비가 다소 증가했는데, 미분양 사업장(광양)의 대손충당금 125억원이 반영. 영업외로 관계회사지분증권 처분이익 60억원이 반영. 3분기 누적 분양은 1,798세대이며, 연말까지 3,300세대 분양 목표'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HL D&I의 내년 분양은 최소 4천세대 이상이 될 수 있음. 이천 아미(약 700세대) 등 자체사 업과 공동투자사업 등도 포함되어 있음. 회사의 장기 목표는 자체 투자 비율을 30% 이상으로 올리는 것. 이는 최근 진행한 경기 양평(100% 분양 완료), 인천 작전동(100% 분양 완료), 부천 소사(80% 가까이 완료)과 과거 시흥 배곧에서 얻었던 경험이 바탕이 된 것으로 봄. 이외에도 지분으로 같이 참여하는 이익공유사업(공동투자사업)도 진행 중. 21년에 분양한 시흥 은행지구의 경우 시행이익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음. 주택 외 포트 폴리오 다변화(데이터센터, 해상풍력, 물류, 민자SOC 등)도 모색 중. 다만 차입금이 다소 많기 때문에, 일부 상환이 필요한 시점. 자체현장인 양평의 잔금이 들어오면 일부 차입금 상환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이익레벨을 고려했을 때 내년 하반기 차환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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