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01일 풍산(103140)에 대해 '성장은 방산에서'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5,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5.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풍산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풍산(103140)에 대해 '3Q23(P): 매출액 9,310억원, 영업이익 320억원. 영업이익, 당사 추정(520억원) 및 Consensus(450억원) 하회. 3Q 동안 미국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나며 비철금속 가격은 약세 시현. 그러나 10월 이후 달러 인덱스가 보합 국면을 보이며 비철금속 가격도 점차 안정화될 수 있는 환경 조성되고 있어. 4Q 평균 LME 구리 가격은 전분기비 하락할 것으로 예상. 하지만 10월 하순 기준 8,000달러/톤 대를 기록하고 있는 구리 가격의 추가 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4Q 방산 부문은 내수 수출이 계절적 성수기를 맞이하고 3Q 계약을 마치고 선적을 기다리는 물량이 본격적으로 출하되면서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추정. '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신동 부문은 판/대 품목이 전기차 시장 등으로부터 수혜를 받는 부분도 있으나 주조 및 소전 품목은 물량이 오히려 감소할 수 있는 이슈가 존재. 반면 방산 부문은 탄탄한 내수 수요를 바탕으로 미국 및 중동 등으로의 탄약 수출이 견조하게 이어지고 있는 모습.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에 이어 중동 지역의 긴장감 고조는 글로벌 탄약 수요를 끌어 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하며 동사의 탄약 수출 역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라고 밝혔다.
◆ 풍산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5,000원 -> 45,000원(0.0%)
유안타증권 이현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5,000원은 2023년 07월 31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5,000원과 동일하다.
◆ 풍산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2,077원, 유안타증권 보수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52,077원 대비 -13.6%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하이투자증권의 43,000원 보다는 4.7%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풍산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2,07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3,083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풍산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풍산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풍산(103140)에 대해 '3Q23(P): 매출액 9,310억원, 영업이익 320억원. 영업이익, 당사 추정(520억원) 및 Consensus(450억원) 하회. 3Q 동안 미국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나며 비철금속 가격은 약세 시현. 그러나 10월 이후 달러 인덱스가 보합 국면을 보이며 비철금속 가격도 점차 안정화될 수 있는 환경 조성되고 있어. 4Q 평균 LME 구리 가격은 전분기비 하락할 것으로 예상. 하지만 10월 하순 기준 8,000달러/톤 대를 기록하고 있는 구리 가격의 추가 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4Q 방산 부문은 내수 수출이 계절적 성수기를 맞이하고 3Q 계약을 마치고 선적을 기다리는 물량이 본격적으로 출하되면서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추정. '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신동 부문은 판/대 품목이 전기차 시장 등으로부터 수혜를 받는 부분도 있으나 주조 및 소전 품목은 물량이 오히려 감소할 수 있는 이슈가 존재. 반면 방산 부문은 탄탄한 내수 수요를 바탕으로 미국 및 중동 등으로의 탄약 수출이 견조하게 이어지고 있는 모습.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에 이어 중동 지역의 긴장감 고조는 글로벌 탄약 수요를 끌어 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하며 동사의 탄약 수출 역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라고 밝혔다.
◆ 풍산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5,000원 -> 45,000원(0.0%)
유안타증권 이현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5,000원은 2023년 07월 31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5,000원과 동일하다.
◆ 풍산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2,077원, 유안타증권 보수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52,077원 대비 -13.6%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하이투자증권의 43,000원 보다는 4.7%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풍산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2,07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3,083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풍산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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