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대전 '트램' 수소로 달린다..."내년 상반기 착공 목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소 인프라 민자유치...경쟁입찰 제작사 선정
"임기 내 반드시 마무리 할 것...수소 선도도시"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친환경 수소 연료전지를 활용한 무가선 방식 건설로 최종 확정됐다.

7일 이장우 대전시장은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도시철도 2호선 급전 방식을 수소연료전지를 사용한 수소트램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트램방식 설명에 앞서 "시장 취임 후 가장 역점 사업이었다. 2호선은 어떤 경우라도 제가 마무리 하려 했다"고 십수년 간 논란이 이어진 도시철도 2호선 추진 의지를 표했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7일 이장우 대전시장은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도시철도 2호선 급전 방식을 수소연료전지를 사용한 수소트램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2023.11.07 jongwon3454@newspim.com

수소트램은 수소연료전지를 사용해 차량 내 수소탱크에 저장된 수소와 공기 중 산소 화학반응으로 만들어진 전력을 동력원으로 사용해 외부 전기 공급설비 설치가 필요치 않아 완전 무가선 방식으로 주행 가능하다.

수소트램 급정방식은 이장우 시장이 도시경관 저해 우려 방지를 위해 마련한 '전구간 무가선 트램 도입' 방침에 따라 국내외 트램 차량 제작사를 대상으로 한 사전 기술 검토 요청과 CEO간담회, 전문가 자문, 기술제안 공모 및 심사를 통해 결정됐다.

특히 이 시장은 수소 1회 충전으로 227km 주행 성능을 갖추고 있어 대전트램 노선 길이인 38.1km 장거리 순환 노선에도 무가선 운행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 운행에 필요한 수소는 민간투자사업을 통한 인프라 구축으로 공급받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 시장은 "현대로템이 시중 공급가 절반 수준인 1kg e당 4344원에 30년간 대전시에 공급하는 방안을 제안하기도 했다"며 "관련 인프라는 지방비 투입 없이 민투사업으로 추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장우 시장은 "과학수도 대전에서 미래 철도 기술인 수소트램 도입으로 오랫동안 필요하던 트램 급전방식에 종지부를 찍었다"며 "이번 결정으로 트램 건설을 준비하고 있는 국내 타 도시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돼 대한민국이 주도하고 있는 글로벌 수소경제가 한층 가속활 될 것"이라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