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정민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위원회 운영위원장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1회 국회(임시회) 제04차 본회의에서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안이 가결되자 유가족의 손을 잡고 있다. 2024.01.09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1월09일 17:23
최종수정 : 2024년01월09일 17:24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정민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위원회 운영위원장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1회 국회(임시회) 제04차 본회의에서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안이 가결되자 유가족의 손을 잡고 있다. 2024.01.09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