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07일 JB금융지주(175330)에 대해 '우려보다 양호한 실적'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중립'로 제시하였다.
◆ JB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JB금융지주(175330)에 대해 '순이익 926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 자산건전성 감안해 중립의견 유지. 주주환원 확대 기조는 긍정적이나, 아직 자산건전성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한 여건임을 고려. 신규연체발생률이 0.28%로 전분기대비 1bp, 전년동기대비 7bp 상승했는데, 2024년 중 고점 형성 및 하향 기조로의 전환 여부가 펀더멘털 추가 개선에 핵심 변수.'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 4분기 지배순이익은 926억원으로 우리 추정치를 18% 상회, 컨센서스를 3% 하회. 예상치 대비 대출성장률과 비이자이익이 일부 양호한 덕분. 은행 합산 원화대출금은 전분기대비 0.6% 증가. 대기업 및 중소기업 대출 위주 높은 성장세 기록. 은행합산 NIM은 2.81%로 전분기대비 3bp 하락. 수신 부문에서 주로 NIM 하락압력 발생. 그룹 분기 대손율은 1.04%로 전분기대비 4bp 상승, 전년동기대비 18bp 상승.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JB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JB금융지주(175330)에 대해 '순이익 926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 자산건전성 감안해 중립의견 유지. 주주환원 확대 기조는 긍정적이나, 아직 자산건전성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한 여건임을 고려. 신규연체발생률이 0.28%로 전분기대비 1bp, 전년동기대비 7bp 상승했는데, 2024년 중 고점 형성 및 하향 기조로의 전환 여부가 펀더멘털 추가 개선에 핵심 변수.'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 4분기 지배순이익은 926억원으로 우리 추정치를 18% 상회, 컨센서스를 3% 하회. 예상치 대비 대출성장률과 비이자이익이 일부 양호한 덕분. 은행 합산 원화대출금은 전분기대비 0.6% 증가. 대기업 및 중소기업 대출 위주 높은 성장세 기록. 은행합산 NIM은 2.81%로 전분기대비 3bp 하락. 수신 부문에서 주로 NIM 하락압력 발생. 그룹 분기 대손율은 1.04%로 전분기대비 4bp 상승, 전년동기대비 18bp 상승.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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