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04일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실적 코멘트'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5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9.1%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셀트리온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4Q23 예견된 부진. 연결 매출액 3,826억원(-25.1% YoY, 이하 모두 YoY), 영업이익 184억원(-81.7%, OPM 4.8%) 기록. 합병법인의 FY24 매출 33,933억원(+55.9%, 짐펜트라 2,388억원, 바이오시 밀러 22,827억원, 제약 및 기타 매출 8,498억원), 영업이익 7,367억원 (+13.1%, OPM 21.7%) 전망. 이익 트렌드는 상저하고. 전체 영업이익의 90%가 하반기에 발생할 전망. 2월 28일 짐펜트라 초도 물량 첫 선적. 미국 물류 절차 마무리 후 3월 중순부터 미국 전역에 공급될 전망. 2분기까지는 마케팅에 집중 후 본격적인 매출 인식은 3분기 전망. FDA 승인 후 4개월이 지났음에도 약가 협상 완료되지 않았 으며 PBM 등재 소식은 빠르면 2분기초에나 알 수 있을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1H24 영업이익 706억원(-80.6%. 1Q24 179억원, -90.2%. 2Q24 527억원, -71.2%) 전망. 재고자산 부담과 약 천억원의 시밀러 판권 상각이 반영되며 이익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 시밀러 판권 상각이 약 2천억원에서 1천억원 수준으로 감소되어 적자 전환 가능성 낮음. 2H24 영업이익 6,661억원(+132.8%. 3Q24 3,115억원, +16.4%, 4Q24 3,546억원, +1,842.7%) 전망.'라고 밝혔다.
◆ 셀트리온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50,000원 -> 250,000원(0.0%)
- 한국투자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한국투자증권 위해주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50,000원은 2024년 01월 10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5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3월 06일 24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3년 07월 12일 최저 목표가인 215,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250,000원을 제시하였다.
◆ 셀트리온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18,571원, 한국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18,571원 대비 14.4%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한양증권의 280,000원 보다는 -10.7% 낮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셀트리온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18,571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11,176원 대비 3.5%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셀트리온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셀트리온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4Q23 예견된 부진. 연결 매출액 3,826억원(-25.1% YoY, 이하 모두 YoY), 영업이익 184억원(-81.7%, OPM 4.8%) 기록. 합병법인의 FY24 매출 33,933억원(+55.9%, 짐펜트라 2,388억원, 바이오시 밀러 22,827억원, 제약 및 기타 매출 8,498억원), 영업이익 7,367억원 (+13.1%, OPM 21.7%) 전망. 이익 트렌드는 상저하고. 전체 영업이익의 90%가 하반기에 발생할 전망. 2월 28일 짐펜트라 초도 물량 첫 선적. 미국 물류 절차 마무리 후 3월 중순부터 미국 전역에 공급될 전망. 2분기까지는 마케팅에 집중 후 본격적인 매출 인식은 3분기 전망. FDA 승인 후 4개월이 지났음에도 약가 협상 완료되지 않았 으며 PBM 등재 소식은 빠르면 2분기초에나 알 수 있을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1H24 영업이익 706억원(-80.6%. 1Q24 179억원, -90.2%. 2Q24 527억원, -71.2%) 전망. 재고자산 부담과 약 천억원의 시밀러 판권 상각이 반영되며 이익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 시밀러 판권 상각이 약 2천억원에서 1천억원 수준으로 감소되어 적자 전환 가능성 낮음. 2H24 영업이익 6,661억원(+132.8%. 3Q24 3,115억원, +16.4%, 4Q24 3,546억원, +1,842.7%) 전망.'라고 밝혔다.
◆ 셀트리온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50,000원 -> 250,000원(0.0%)
- 한국투자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한국투자증권 위해주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50,000원은 2024년 01월 10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5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3월 06일 24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3년 07월 12일 최저 목표가인 215,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250,000원을 제시하였다.
◆ 셀트리온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18,571원, 한국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18,571원 대비 14.4%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한양증권의 280,000원 보다는 -10.7% 낮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셀트리온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18,571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11,176원 대비 3.5%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셀트리온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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