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B금융투자에서 04일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무형자산 상각 규모 감소로 24년 기대치보다 호실적'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2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2.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셀트리온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예견된 4분기 실적 부진. 낮아진 무형자산 상각 규모로 24년은 기대 이상 실적 예상: 24년 실적은 매출 34,170억원(+57%YoY), 영업이익 7,013억원(+8%YoY, OPM 21%)을 전망. 기존에 알려진 것과 달리 24년 무형자산 상각은 1,500억원, 25년부터 33년까지 100억원 미만으로 반영될 것. 또한 높은 매출 원가율로 반영되는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재고자산으로 매출원가율은 1분기 60%대에서 4분기 30% 대까지 낮아질 수 있을 것. 그에 따라 1분기 소폭의 흑자가 전망. 올해부터 미국 유플라이 마의 실적이 본격적으로 잡힐 것이며, 인플렉트라로 인플리시맙 바이오시밀러의 가장 높은 미국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는 만큼 하반기부터 짐펜트라의 본격 매출이 반영된다면 수익성도 크게 개선될 것. 즉, 상저하고의 실적이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24년은 미국 실적으로 25년부터는 합병시너지로 평가될 것: 올해는 미국 유플라이마와 짐펜트라 실적으로 평가받으며, 25년부터는 미미한 무형자산 상각과 20%대로 낮아진 매출원가율로 실질적인 합병시너지를 평가할 수 있게 될 것. 이에 투자의견 매수로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합병시너지가 반영될 25년 추정치로 산출함에 따라 소폭 상향조정.'라고 밝혔다.
◆ 셀트리온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210,000원 -> 220,000원(+4.8%)
- DB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DB금융투자 이명선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20,000원은 2023년 10월 11일 발행된 DB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210,000원 대비 4.8%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B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7월 31일 21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220,000원을 제시하였다.
◆ 셀트리온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19,286원, DB금융투자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DB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22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19,286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19,286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11,176원 대비 3.8%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셀트리온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셀트리온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예견된 4분기 실적 부진. 낮아진 무형자산 상각 규모로 24년은 기대 이상 실적 예상: 24년 실적은 매출 34,170억원(+57%YoY), 영업이익 7,013억원(+8%YoY, OPM 21%)을 전망. 기존에 알려진 것과 달리 24년 무형자산 상각은 1,500억원, 25년부터 33년까지 100억원 미만으로 반영될 것. 또한 높은 매출 원가율로 반영되는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재고자산으로 매출원가율은 1분기 60%대에서 4분기 30% 대까지 낮아질 수 있을 것. 그에 따라 1분기 소폭의 흑자가 전망. 올해부터 미국 유플라이 마의 실적이 본격적으로 잡힐 것이며, 인플렉트라로 인플리시맙 바이오시밀러의 가장 높은 미국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는 만큼 하반기부터 짐펜트라의 본격 매출이 반영된다면 수익성도 크게 개선될 것. 즉, 상저하고의 실적이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24년은 미국 실적으로 25년부터는 합병시너지로 평가될 것: 올해는 미국 유플라이마와 짐펜트라 실적으로 평가받으며, 25년부터는 미미한 무형자산 상각과 20%대로 낮아진 매출원가율로 실질적인 합병시너지를 평가할 수 있게 될 것. 이에 투자의견 매수로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합병시너지가 반영될 25년 추정치로 산출함에 따라 소폭 상향조정.'라고 밝혔다.
◆ 셀트리온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210,000원 -> 220,000원(+4.8%)
- DB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DB금융투자 이명선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20,000원은 2023년 10월 11일 발행된 DB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210,000원 대비 4.8%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B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7월 31일 21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220,000원을 제시하였다.
◆ 셀트리온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19,286원, DB금융투자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DB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22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19,286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19,286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11,176원 대비 3.8%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셀트리온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