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의대증원 사태로 인한 정부와의 대립으로 전공의 이탈과 교수들의 단체행동이 이어지고 있는 긴박한 상황속 보건복지부의 의료개혁 정책 토론회가 15일 오후 코리아나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상생의 의료전달체계'를 주제로 개최고 있는 가운데 최수경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혁신센터장이 발제를 하고 있다. 이자리에는 최수경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혁신센터장과 신현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원이 발제자로 참여하며, 정재훈 가천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서인석 대한병원협회 보험이사,안상호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 대표,정지연 대한소비자연맹 사무총장,한정호 충북대학교병원 기획조정실장,윤순영 중앙응급의료센터 현장이송팀장,정경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 정책관이 토론자로 참석했으며 노홍인 서울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2024.03.15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