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20일 오전 7시50분께 부산 연제구 연산동 한 공사장에서 작업 중이던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부근을 운행하던 화물차를 덮쳤다.
20일 오전 7시50분께 부산 연제구 연산동 소재 공사장에서 작업 중이던 크레인이 도로 쪽으로 넘어지면서 부근을 운행 중이던 화물차를 충격했다.[사진=부산연제경찰서] 2024.03.20 |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30대) 씨가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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