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경남도, 경남문화콘텐츠혁신밸리 조성 계획 발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문화콘텐츠산업 산업패러다임 전환.집중 육성
컨트롤 기관 (재)경남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설립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대한민국 명품 문화콘텐츠혁신밸리를 조성한다.

이정곤 문화체육국장은 27일 오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 중심의 경남문화콘텐츠혁신밸리를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도는 경남의 제조업 중심 산업구조에 더해 지속가능한 문화콘텐츠산업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이를 집중적으로 육성해, 대한민국 명품 문화콘텐츠도시로 경남의 미래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정곤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왼쪽 두 번째)이 27일 오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 중심의 경남문화콘텐츠혁신밸리를 조성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사진=경남도] 2024.03.27

도는 정부의 K-콘텐츠 전략산업 육성 방향에 맞춰 2023년부터 '경남 문화콘텐츠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했고,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을 중심으로 한 4단계(2019~2033)의 단계별 전략을 추진해 실리콘밸리, 판교테크노밸리와 같은 경남문화콘텐츠혁신밸리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콘텐츠산업 핵심 컨트롤 기관인 (재)경남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을 설립해 문화콘텐츠 조직과 기능을 강화한다.

1단계(2019~2024)는 지역콘텐츠산업 지원 인프라를 구축해 문화콘텐츠 산업 기반을 조성했다.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김해), 경남음악창작소(김해), 경남콘텐츠코리아랩·웹툰캠퍼스(창원)가 운영 중이며, 오는 4월에는 창원에 경남글로벌게임센터가, 5월에는 경남이스포츠상설경기장이 진주에 개소할 예정이다.

콘텐츠산업의 지속가능한 생태계 기반 조성과 청년이 원하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0년부터 사업비 265억원을 투입해 창업 29건, 일자리 721명, 전문인력 3811명의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하고, 웹툰 전문기업 피플앤스토리 등과 같은 경남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기업을 육성하는 성공적인 사례도 만들었다.

도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역콘텐츠산업 지원 인프라 공모사업(6개 사업)을 모두 유치한 유일한 도 광역자치단체로 대한민국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2단계(2024년~2026년)는 기존 지원 인프라 체계의 한계를 넘어 경남형 문화콘텐츠지원 인프라 구축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신규사업으로, 올해부터 2026년까지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을 조성한다.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은 지난 2020년 개소한 경남콘텐츠코리아랩(1단계, 창업)과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2단계, 기업육성)를 통해 육성한 기업이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고 도내에 머무를 수 있게 경남형 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문화콘텐츠클러스터 거점 핵심기관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총 300억원(국비 95억원, 지방비 205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융복합 콘텐츠 기업 입주실, 제작 지원실, 테스트 베드 등을 조성한다. 온라인 콘텐츠 지식재산(IP) 융복합 플랫폼도 구축해 콘텐츠 지식재산(IP) 기록 보관(아카이브), 융복합 공동 프로젝트 매칭 공간, 콘텐츠 지식재산(IP) 거래 마켓 플레이스, 온라인 피칭, 펀딩 등을 지원한다.

네이버, 카카오와 같은 콘텐츠 대기업의 지점과 수도권 앵커기업을 도내로 유치하기 위해 투자 인센티브 제도 개선을 비롯해 지원 사업도 발굴할 계획이다.

3단계(2025년~2027년)는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 조성과 함께 도민 중심의 참여·체감·향유형 문화콘텐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융복합 콘텐츠 전시·체험관을 조성한다.

융복합 콘텐츠 전시·체험관 조성사업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총 160억원을 투입해 융복합 콘텐츠 전시장, 게임존, 웹툰존, 실감콘텐츠존, 캐릭터 존, 콘텐츠 키즈카페 등을 조성한다. 기존 콘텐츠기업의 창작·제작을 지원해 기업 육성과 함께 도민 중심의 전시·체험 공간을 2027년까지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문화콘텐츠혁신밸리 조성 계획[사진=경남도] 2024.03.27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신규사업으로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과 연계하고, 소관부서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벤처부 '스타트업 파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콘텐츠 특화 지식산업센터' 등 다부처 지원 인프라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3.5단계(2027년~2030년)는 분산된 문화콘텐츠산업 지원 시스템을 집적화해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지원하기 위해, 콘텐츠기업지원센터 등 지역문화콘텐츠산업 지원 인프라를 공간적·사업별 클러스터화를 추진해 나간다.

기존 지원 인프라에 콘텐츠산업타운을 중심으로 경남의 문화콘텐츠산업의 공간적 클러스터를 추진하고, 각종 지원사업의 유기적 연계를 위한 사업별 체계도 만들어 운영할 계획이다.

4단계(2029년~2033년)는 문화콘텐츠산업의 발전과 정주환경 조성을 목표로 2033년까지 문화콘텐츠혁신밸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문화콘텐츠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수도권 앵커 기업의 이전과 도내 문화콘텐츠산업 규모 확대에 맞춰, 민간개발을 유치하여 복합 문화공간과 정주시설 등을 개발한다. 지역콘텐츠기업, 지역대학, 연구기관 등과 함께 도내 청년들이 취·창업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마련한다.

미국 실리콘밸리, 홍콩 사이버포트, 판교 테크노밸리 등 국내외 우수 콘텐츠혁신밸리와 같이 민간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투자 및 산업환경, 지원 인프라를 구축해 최종적으로 대한민국 명품 문화콘텐츠 혁신밸리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곤 문화체육국장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문화콘텐츠산업의 지역거점을 마련하기 위해서 경남이 선도적으로 문화콘텐츠산업을 집중 육성하였고, 현재 가시적인 성과들을 거두고 있다"면서, "앞으로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문화콘텐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여 경남을 대한민국 명품 문화콘텐츠혁신밸리로 성장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ews234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사진
[금/유가] 금값 5300불 돌파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28일(현지시간) 금값이 온스당 5300달러를 돌파하며 역사적인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고, 국제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규모 함대 이란 파견" 발언에 4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장보다 4.3% 오른 온스당 5301.60달러에 마감했다. 금 현물은 장중 온스당 5325.56달러까지 급등했다. 금값은 최근 미 달러화 약세 추세를 반영하며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이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엔화 부양을 위한 인위적 개입은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달러화가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금 가격의 오름세는 꺾이지 않았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금값은 이를 소화하며 상승폭을 유지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금 시장이 외부 변수를 넘어선 강력한 관성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재너 메탈스의 피터 그랜트 부사장 겸 선임 금속 전략가는 "달러 반등에도 불구하고 금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현시점에서 귀금속 랠리는 일종의'독자적인 생명력'을 갖게 된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랜트 부사장은 "기술적으로 금이 과매수 구간에 있어 조정에 취약할 수 있다"면서도 "강력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환경인 만큼 다음 목표가는 5400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골드바 [출처=블룸버그] 국제유가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소식으로 4개월 래 최고치 부근에서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82센트(1.31%) 오른 배럴당 63.21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3월물은 83센트(1.23%) 상승한 68.40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은 이날 유가를 끌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을 향해 핵 협상 테이블로 나올 것을 촉구하며 "그렇지 않으면 미국의 다음 공격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이미 대규모 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란 정부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맞받아쳐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미국 원유 재고의 깜짝 감소도 상승 재료였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230만 배럴 감소한 4억 2380만 배럴이라고 집계했다. 이는 당초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180만 배럴 증가'와 정반대의 결과로, 공급 부족 우려를 자극했다. 다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 협상 소식은 유가상승 폭을 제한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크렘린궁을 인용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미국 간의 3자 협상이 오는 2월 1일 아부다비에서 재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의 필 플린 수석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미국의 함대(Armada) 파견 우려로 장중 상승세를 보였으나 평화 협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1-29 06: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