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경실련이 11일 오전 '제22대 총선 평가와 향후 과제' 토론회를 경실련 강당에서 개최했다. 22대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압승과 집권 여당의 대패는 정권 심판론에 대한 민심이 드러난 결과라고 판단했다. 이자리에는 조정흔 경실련 토지주택위원장(감정평가사),박상인 경실련 재벌개혁위원장(서울대 교수),박경준 경실련 정책위원장(변호사),하상응 경실련 정치개혁위원장(서강대 교수),송기민 경실련 보건의료위원장(한양대 교수),도한영 부산경실련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2024.04.11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