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시간 장소에서 전달 받아 무료 시승
[서울=뉴스핌] 조수빈 기자 = 아우디 공식딜러 바이에른오토는 '아우디 Q4 e-트론' 출고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아우디 대표 세단 '아우디 A6'를 일주일간 시승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우디 공식딜러 바이에른오토는 '아우디 Q4 e-트론' 출고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아우디 대표 세단 '아우디 A6'를 일주일간 시승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바이에른오토] |
이번에 진행되는 프로모션 '아우디 A6 어나더 드라이브'는 4월 19일부터 전국 바이에른오토 전시장에서 '아우디 Q4 e-트론'을 출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매 고객은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아우디의 대표적인 비즈니스 세단인 A6 시승차를 전달받아 일주일 동안 무료로 시승할 수 있다. 또한 50만원 상당의 '모두의충전' 바우처 증정도 추가로 제공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중고차 거래 플랫폼부터 합리적인 가격으로 렌탈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프리미엄 렌터카 회사인 '차란차 모빌리티'와의 제휴를 통해 마련됐다. 향후 아우디 A6 모델 외에도 다양한 아우디 모델로 해당 프로모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우디 A6 어나더 드라이브 이용은 바이에른오토에서 아우디 Q4 e-트론 모델을 출고한 고객이면 누구나 출고일로부터 1년 이내에 아우디 공식딜러 바이에른오토 공식 카카오 채널이나 담당 영업사원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bean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