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날 테마 퀘스트 마련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한빛소프트는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이달 23일까지 PC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에서 특별 이벤트 미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가정의달 테마에 맞춰 기획됐다.
이용자들은 '어린이날은 나의 날' 이벤트를 통해 게임 내 NPC '돌로레스'와 관련된 일일 퀘스트를 수행하고 포인트를 모아 이벤트 무기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사진=한빛소프트] |
'인형 까뜨린느의 완벽한 선물' 이벤트를 통해서는 아버지를 위한 선물을 잃어버린 NPC '까뜨린느'를 도와주는 일일 퀘스트를 통해 캐릭터 능력치를 높여주는 버프 아이템과 이벤트 전용 재화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로레인' NPC가 부여하는 일일 퀘스트를 통해서는 몬스터 사냥, 미션 클리어 등 퀘스트를 수행해 추가 버프 아이템과 재화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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