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17일 에스엘(005850)에 대해 '미국과 인도 호조로 이익 서프라이즈'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5,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7.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에스엘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에스엘(005850)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5만원을 유지. 1분기 실적은 미국/인도 법인의 호조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영업이익 기준 +44%). 미국 내 고객사들의 견조한 생산증가로 에스엘 미국의 실적도 탄탄하게 유지되는 가운데, 신규 성장동력으로 인도 법인이 가세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 전기차/SUV/럭셔리 모델향 고가 LED 램프의 비중이 계속 상승 중이고, 2023년 2.03조원의 사상 최대 수주를 기록했으며, BMS 등 신규 아이템도 성장하고 있음.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P/E 4배 중반의 낮은 Valuation은 한단계 높아진 실적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라고 분석했다.
◆ 에스엘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5,000원 -> 45,000원(0.0%)
하나증권 송선재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5,000원은 2023년 11월 15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5,000원과 동일하다.
◆ 에스엘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7,571원, 하나증권 보수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7,571원 대비 -5.4%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대신증권의 44,000원 보다는 2.3%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에스엘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7,571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8,286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에스엘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에스엘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에스엘(005850)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5만원을 유지. 1분기 실적은 미국/인도 법인의 호조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영업이익 기준 +44%). 미국 내 고객사들의 견조한 생산증가로 에스엘 미국의 실적도 탄탄하게 유지되는 가운데, 신규 성장동력으로 인도 법인이 가세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 전기차/SUV/럭셔리 모델향 고가 LED 램프의 비중이 계속 상승 중이고, 2023년 2.03조원의 사상 최대 수주를 기록했으며, BMS 등 신규 아이템도 성장하고 있음.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P/E 4배 중반의 낮은 Valuation은 한단계 높아진 실적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라고 분석했다.
◆ 에스엘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5,000원 -> 45,000원(0.0%)
하나증권 송선재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5,000원은 2023년 11월 15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5,000원과 동일하다.
◆ 에스엘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7,571원, 하나증권 보수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7,571원 대비 -5.4%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대신증권의 44,000원 보다는 2.3%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에스엘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7,571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8,286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에스엘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