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미즈시마 고이치 신임 주한 일본대사가 17일 외교부 의전장에게 신임장 사본을 제출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외교부로 들어서고 있다. 2024.05.17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5월17일 15:23
최종수정 : 2024년05월17일 15:23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미즈시마 고이치 신임 주한 일본대사가 17일 외교부 의전장에게 신임장 사본을 제출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외교부로 들어서고 있다. 2024.05.17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