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뉴욕 증시가 미국 경기 침체에 대한 공포 심리 완화로 상승 마감한 가운데, 7일 오전 10시 10분 코스피가 전 거래일 종가보다 22.65포인트(0.09%) 상승하며 2,544.80으로, 코스닥은 8.02포인트(1.09%) 상승한 740.89로 장을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날 대비 0.90원(-0.07%) 하락한 1,374.70원에 오전 거래를 시작하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4.08.07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