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항공

속보

더보기

태풍 '암필'에 닫힌 도쿄행 하늘길...결항 20여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한항공 6편·아시아나 3편·제주 5편·이스타 1편
"추후 결항편 늘어날 가능성 有…사전 확인 필수"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제7호 태풍 '암필'이 일본으로 가까워지면서 일본 도쿄 지역으로 향할 예정이던 항공편이 대거 결항한다.

대한항공은 오는 17일까지 일본 도쿄 노선을 비정상 운행한다고 공지했다. [사진=대한항공]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태풍 암필의 영향으로 오는 16일 정오부터 다음 날 오전 3시까지 국내 공항에서 도쿄 나리타·하네다 공항으로 향하는 항공편 6편을 운항하지 않기로 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고객 개인별 안내와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안내를 지속해서 전달하는 중"며 "결항으로 불편을 겪은 승객은 태풍 비영향 시기에 운항하는 지연 편의 기종 변경(사이즈업)을 통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도 이날 국내에서 출발하는 도쿄행 항공편 3편을 결항하고, 3편을 지연 운항한다고 밝혔다. 전날과 비교해 지연 운항편이 1편 추가됐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의 결항도 잇따르고 있다.

제주항공도 국내와 도쿄인천과 부선에서 도쿄로 향할 예정이던 항공편 5편을 운항 취소했다.

이스타항공 역시 같은 날 도쿄행 항공편 1편을 결항한다.

태풍 7호 '암필' 예상 이동 경로. [사진=구글 지도]

이날 오전 기준 집계된 결항편만 편도 기준 20편이다. 항공업계에선 결항·지연 운항 편이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태풍이 지나가더라도 현지 공항 피해 상황 등을 이유로 한동안 비정상 운항이 지속될 수도 있다.

항공업계 한 관계자는 "태풍이 17일까지는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추가 결항편이 충분히 나올 수 있다"며 "태풍이 지나간 후에도 현지 공항 피해에 따라 비정상 운항편이 더 늘어날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항공사들은 운항 정보 사전 확인을 당부했다.

항공업계 또 다른 관계자는 "항공사들은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운항 일정을 조정할 예정"

한편, 태풍 암필은 오는 17일까지 일본 수도권이 포함된 간토 지역과 혼슈 동북부의 도호쿠 지역을 지나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3시 기준 암필은 중심기압 955hPa(헥토파스칼),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 40m/s를 각각 기록했다. 

ay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