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28일 경창산업(024910)에 대해 '전기모터 부품 사업의 성장 재개가 필요'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경창산업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경창산업(024910)에 대해 '자동 변속기용 부품이 주력. 전기차용 모터 부품의 조립도 진행 중. 2024년 상반기 매출액/영업이익은 0%/24% (YoY) 감소한 3,196억원/97억원(영업이익률 3.0%, -1.0%p (YoY))을 기록. 변속기 부품 매출액이 증가했지만, 액추에이터/레버/기타 매출액이 감소. 외형 정체 속 외주가공비/감가비/전력비 등의 증가로 이익률은 하락. 하반기에도 현 상황이 이어지면서 2024년 연간 매출액/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5% 변동한 6,740억원/200억원(영업이익률 3.0%, -0.2%p (YoY))으로 예상. 하반기 이후 현대트랜시스를 통해 폭스바겐으로 납품하는 8속 자동변속기 부품과 하이브리드차 변속기 부품이 추가적으로 기여할 전망. 현재 주가로는 P/E 10배, P/B 0.5배중반의 Valuation으로 동종업종 내 높은 편인 바 외형 성장이 재개될 필요가 있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분기말 기준으로 연결 순차입금이 1,818억원이고(상반기 순이자비용 50억원), 연결 부채비율은 235%(본사 별도는 261%).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배당수익률은 2.2%(주당 배당 금은 전년 수준인 50원 유지 가정)로 예상.'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경창산업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경창산업(024910)에 대해 '자동 변속기용 부품이 주력. 전기차용 모터 부품의 조립도 진행 중. 2024년 상반기 매출액/영업이익은 0%/24% (YoY) 감소한 3,196억원/97억원(영업이익률 3.0%, -1.0%p (YoY))을 기록. 변속기 부품 매출액이 증가했지만, 액추에이터/레버/기타 매출액이 감소. 외형 정체 속 외주가공비/감가비/전력비 등의 증가로 이익률은 하락. 하반기에도 현 상황이 이어지면서 2024년 연간 매출액/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5% 변동한 6,740억원/200억원(영업이익률 3.0%, -0.2%p (YoY))으로 예상. 하반기 이후 현대트랜시스를 통해 폭스바겐으로 납품하는 8속 자동변속기 부품과 하이브리드차 변속기 부품이 추가적으로 기여할 전망. 현재 주가로는 P/E 10배, P/B 0.5배중반의 Valuation으로 동종업종 내 높은 편인 바 외형 성장이 재개될 필요가 있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분기말 기준으로 연결 순차입금이 1,818억원이고(상반기 순이자비용 50억원), 연결 부채비율은 235%(본사 별도는 261%).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배당수익률은 2.2%(주당 배당 금은 전년 수준인 50원 유지 가정)로 예상.'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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