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오전 남산 예장공원 이회영기념관에서 개최된 '남산 곤돌라 착공식' 퍼포먼스에 참석 하고 있다.남산 곤돌라는 2026년부터 운영되며, 10인승 곤돌라 25대를 설치하여 시간당 1600명 정도를 이동 가능하다. 예장공원에는 지하 1층∼지상 2층(연면적 1515.3㎡)의 승강장이, 남산 정상부에는 지상 1층(599㎡)의 승강장이 설치된다. 2024.09.05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9월05일 12:30
최종수정 : 2024년09월05일 13:04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오전 남산 예장공원 이회영기념관에서 개최된 '남산 곤돌라 착공식' 퍼포먼스에 참석 하고 있다.남산 곤돌라는 2026년부터 운영되며, 10인승 곤돌라 25대를 설치하여 시간당 1600명 정도를 이동 가능하다. 예장공원에는 지하 1층∼지상 2층(연면적 1515.3㎡)의 승강장이, 남산 정상부에는 지상 1층(599㎡)의 승강장이 설치된다. 2024.09.05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