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SK증권에서 22일 대명에너지(389260)에 대해 '해상풍력, ESS가 기대되는 25년'라며 투자의견 '매수'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8,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72.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대명에너지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대명에너지(389260)에 대해 '트럼프 당선 이후 신재생에너지, 그 중에서 풍력 섹터의 투자심리가 악화되면서 동사의 주가가 하락. 그러나 해상풍력 -> ESS -> 연료전지 -> VPP로 이어지는 동사의 비전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25년은 안마해상 풍력, 제주도 BESS 프로젝트 착공에 따라서 비전이 현실화되는 시점. 25년 기준으로 PER 14.8배, PER 1.3배로 역사적으로 저평가 구간에 있다고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SK증권에서 '3Q24 매출액 174억원(YoY +45.9%), 영업이익 9억원(YoY -56.5%, OPM 5%)을 기록. 김천풍력발전(26MW) EPC 프로젝트가 진행됨에 따라서 매출액이 성장했으나, 공사진행에 따라서 원재료비용이 증가한 영향으로 수익성은 다소 하락. 수주잔고 2,231억원(YoY +100.5%, QoQ -6.8%)으로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 3Q24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외형성장이 나타나고 있음. 25년 매출액 1,239억원(YoY +77.1%), 영업이익 130억원(YoY +95.4%, OPM 10.5%)을 전망. 각각 기존 추정치 대비해서 +32.6%, +10.7% 상향'라고 밝혔다.
◆ 대명에너지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8,000원 -> 18,000원(0.0%)
SK증권 나민식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8,000원은 2024년 10월 11일 발행된 SK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8,000원과 동일하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대명에너지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대명에너지(389260)에 대해 '트럼프 당선 이후 신재생에너지, 그 중에서 풍력 섹터의 투자심리가 악화되면서 동사의 주가가 하락. 그러나 해상풍력 -> ESS -> 연료전지 -> VPP로 이어지는 동사의 비전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25년은 안마해상 풍력, 제주도 BESS 프로젝트 착공에 따라서 비전이 현실화되는 시점. 25년 기준으로 PER 14.8배, PER 1.3배로 역사적으로 저평가 구간에 있다고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SK증권에서 '3Q24 매출액 174억원(YoY +45.9%), 영업이익 9억원(YoY -56.5%, OPM 5%)을 기록. 김천풍력발전(26MW) EPC 프로젝트가 진행됨에 따라서 매출액이 성장했으나, 공사진행에 따라서 원재료비용이 증가한 영향으로 수익성은 다소 하락. 수주잔고 2,231억원(YoY +100.5%, QoQ -6.8%)으로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 3Q24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외형성장이 나타나고 있음. 25년 매출액 1,239억원(YoY +77.1%), 영업이익 130억원(YoY +95.4%, OPM 10.5%)을 전망. 각각 기존 추정치 대비해서 +32.6%, +10.7% 상향'라고 밝혔다.
◆ 대명에너지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8,000원 -> 18,000원(0.0%)
SK증권 나민식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8,000원은 2024년 10월 11일 발행된 SK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8,000원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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