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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셀러레이터 기업 와이앤아처, 지역 기술산업화 포럼 과기부장관상 수상

기사입력 : 2024년11월29일 14:54

최종수정 : 2024년11월29일 17:56

과기부, 지역 기술산업화 혁신 포럼 개최
연구개발특구의 혁신 생태계 구축 소개
우수 연구소기업과 액셀러레이터 시상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액셀러레이터기업인 와이앤아처가 지역 기술산업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8일 대전 ICC 호텔에서 '2024년 지역 기술산업화 혁신 포럼'을 28일 대전 ICC 호텔에서 개최하기로 발표했다.

액셀러레이터기업인 와이앤아처가 지역 기술산업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지난 28일 받았다. [사진=와이앤아처] 2024.11.29 biggerthanseoul@newspim.com

이날 포럼은 '오늘의 과학기술, 내일의 지역혁신을 이끌다'라는 주제로 유공자 및 우수 성과자에 대한 시상과 정책 성과 발표, 기술 창업 관련 토론회로 구성됐다.

과기부는 연구개발특구 육성과 공공기술 산업화 활성화를 통해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최근 3년 동안 기술이전 760건, 연구소기업 설립 703건, 혁신창업 755건을 포함해 총 사업화 매출 7271억원을 달성했다.

연구개발특구 내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은 2005년 8500억원에서 지난 6월 기준 50조8000억원으로 늘었다.

이날 우수 연구소기업으로 ㈜큐어버스, ㈜나르마, ㈜소울머티리얼 등이 선정됐다.

뿐만 아니라 와이앤아처는 연구개발특구의 스타트업을 육성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받았다.

과기부 관계자는 "와이앤아처는 액셀러레이터 기업으로서 스타트업의 성장에 힘을 보태줬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의 육성과 투자에 액셀러레이터기업들의 협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창윤 과기부 1차관은 "이번 포럼은 다양한 지역혁신 주체들의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정부는 R&D와 기술산업화를 통한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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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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