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퀀타매트릭스, 프랑스 항감염 학회 'RICAI 2024' 성황리 참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RICAI에서 자사 장비 우수성 홍보…유럽 내 네트워크 강화 진행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임상 미생물 진단 혁신 기업 퀀타매트릭스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항감염 화학요법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 학술대회 'Réunion Interdisciplinaire de Chimiothérapie Anti-Infectieuse(RICAI)'에 성황리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44회를 맞이한 RICAI Congress는 매년 2000명 이상의 임상 의료 전문가, 미생물학 전문가, 감염병 전문가들이 모이는 권위 있는 학회다. 올해는 '백일해 및 엠폭스(원숭이두창) 바이러스의 재발'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31개의 초대 세션을 포함해 총 108개의 커뮤니케이션 세션이 마련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로슈, 비오메리으, 벡톤 디킨스 등 45개 글로벌 제약 및 진단 기업이 참석했다. 각 기업들은 감염성 질환의 진단, 치료, 예방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과제를 논의하며 학술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했다.

RICAI 부스. [사진=퀀타매트릭스]

퀀타매트릭스 유럽 법인은 올해로 다섯 번째 RICAI Congress에 참가, 대표 제품인 dRAST가 유럽 8개국 37개 주요 병원 및 의료기관에서 사용되며 축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패혈증 환자의 진단과 치료에서 입증된 임상적 가치와 경제적 효용 가치를 소개했다.

이 가운데 스페인 마드리드 Ramon Y Cajal 병원에서 진행된 경제적 효용성 연구 결과는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연구에 따르면 dRAST의 빠른 검사 결과 제공으로 신속하게 적정 항균제를 처방할 수 있었고, 그 결과 중증 패혈증 환자의 30일 내 사망률의 14.9% 감소는 물론 균혈증 환자 전체의 30일 내 사망률도 3.9% 줄어드는 효과를 보였다. 

또한 병원 운영의 경제적 평가에서 자주 사용되는 지표인 중환자실 평균 입원 일수가 기존 12.4일에서 6.0일로 dRAST 사용 시 절반 이하로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비용으로 환산하면 환자 1인당 2000만 원(13,440 유로)에 가까운 직접 의료비용을 줄일 수 있음을 의미한다.

패혈증 환자의 진단과 약물 처방을 위해 진단검사의학과, 감염내과, 호흡기내과 등 여러 분야의 협력이 필수적인데, dRAST의 신속하고 간단한 사용으로 의료진 간의 긴밀한 협력을 돕고, 치료 효과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

특히 이번 RICAI 기간 동안 지난 7월 네이처 본지에 게재되어 국내∙외 언론의 주목을 받은 'uRAST(Ultra-Rapid Antimicrobial Susceptibility Testing: 올인원 신속 항균제 감수성 통합 검사)' 기술에 대한 글로벌 제약 바이오 기업들의 관심도 높았다는 후문이다.

uRAST는 항생제 감수성 검사에서 필수 과정인 혈액 배양 과정 자체를 생략한 혁신적인 기술로, 환자의 시간당 사망률이 9%씩 급격히 증가하며 30일 내 사망률이 30%에 이르는 패혈증에서 신속하고 적합한 항균제 처방을 가능케 했다. 이에 기존 2~3일 걸리는 항생제 감수성 검사 시간에서 혈액 배양 단계를 생략하며, 균 동정과 항균제 감수성 검사까지의 모든 과정을 통합, 13시간 이내로 결과를 확인하고 신속한 처방과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진보된 솔루션이다.

퀀타매트릭스 유럽법인 영업·마케팅 담당 부사장인 스테판 루갈은 "지난 5년간 dRAST는 유럽 내 주요 대학병원 및 의료기관에서 사용되면서 임상적 적용을 꾸준히 확대한 결과 그 우수성을 입증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RICAI Congress에 참여해 그동안 쌓여온 dRAST의 성능과 신뢰성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기회가 됐다. 앞으로 고객과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더 많은 의료 기관에 dRAST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