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26일 웨이버스(336060)에 대해 '2025년, 실적 개선 + 신성장동력'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웨이버스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웨이버스(336060)에 대해 '2025년에도 경기 둔화에 따른 고객사 투자 축소 영향으로 어려운 IT 업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다만, 동사의 경우 공공부문과의 오랜 협력관계, 공간정보 솔루션 개발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주잔고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3Q24 기준 323억원). 이에 2025년은 2024년 대비 매출 성장률 증가, 영업이익률 개선 전망. 동사는 2023년말 네이버시스템㈜ GIS 사업부문을 인수하면서 측지측량, 영상처리 등공간정보 생산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 올해 일부 매출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 향후 자율주행용 정밀도로지도 구축 등 사업 분야로 진출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신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2024년 예상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20억원(YoY +7%), 16억원(OPM 3%, YoY -68%)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 1) 에티오피아 기반시설부로부터 수주한 토지정보시스템 (LIMS) 구축 사업(2023년 12월 1일 공시, 계약금액 144억원) 본격 개시가 공간정보 플랫폼 매출 확대를 견인했지만, 2) IT 업계 전반적인 투자 축소 기조로 SI 매출 증가율이 전년대비 감소했으며, 3) 인프라 제품 매출 인식이 지연됐기 때문. 탑라인 성장이 제한적인 가운데, 1) 추가 인력 채용에 따른 인건비 증가, 2) 네이버시스템㈜ GIS 사업부문 인수 이후 영업력 확보 등을 위한 비용 집행으로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악화될 것으로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웨이버스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웨이버스(336060)에 대해 '2025년에도 경기 둔화에 따른 고객사 투자 축소 영향으로 어려운 IT 업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다만, 동사의 경우 공공부문과의 오랜 협력관계, 공간정보 솔루션 개발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주잔고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3Q24 기준 323억원). 이에 2025년은 2024년 대비 매출 성장률 증가, 영업이익률 개선 전망. 동사는 2023년말 네이버시스템㈜ GIS 사업부문을 인수하면서 측지측량, 영상처리 등공간정보 생산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 올해 일부 매출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 향후 자율주행용 정밀도로지도 구축 등 사업 분야로 진출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신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2024년 예상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20억원(YoY +7%), 16억원(OPM 3%, YoY -68%)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 1) 에티오피아 기반시설부로부터 수주한 토지정보시스템 (LIMS) 구축 사업(2023년 12월 1일 공시, 계약금액 144억원) 본격 개시가 공간정보 플랫폼 매출 확대를 견인했지만, 2) IT 업계 전반적인 투자 축소 기조로 SI 매출 증가율이 전년대비 감소했으며, 3) 인프라 제품 매출 인식이 지연됐기 때문. 탑라인 성장이 제한적인 가운데, 1) 추가 인력 채용에 따른 인건비 증가, 2) 네이버시스템㈜ GIS 사업부문 인수 이후 영업력 확보 등을 위한 비용 집행으로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악화될 것으로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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