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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3보] 분당 야탑동 BYC빌딩서 큰 불...연기흡입 180여명·병원이송 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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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대응2단계 발령·40여분만에 초진...옥상·지하 등 고립 240여명 구조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소재 BYC빌딩에서 3일 오후 4시 37분쯤 화재가 발생해 대피하거나 고립됐던 시민 중 180여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피해를 입었다.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3일 오후 4시 37분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소재 BYC빌딩에서 화재가 발생해 검은연기가 하늘을 덮고있다.2025.01.03 observer0021@newspim.com

소방당국은 오후 4시 37분 화재 발생 신고를 받고 고가사다리차 6대 등 장비 84대와 소방인력 248명을 투입해 배기덕트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화재 진압에 들어갔고 오후 4시 43분 대응 2단계로 상향조정 했다.

화재진압을 시작한지 30여분만에 불길을 잡고 오후 5시17분 초진됨에 따라 대응1단계로 하향 조정 후 요구조자 수색과 옥상 대피자 구조에 들어갔다.

화재로 지하 5층에 고립됐던 30여명과 지하 1층 수영장에 고립된 20명, 옥상으로 대피한 150명, 지상 5층 20명, 지상 6층 20명 등 240여명이 소방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3일 오후 발생한 분당구 야탑역 BYC빌딩 화재현장에서 옥상으로 대피했다가 구조된 시민들이 구급차에서 응급처치를 받고있다.2025.01.03 observer0021@newspim.com

이외에도 저층부에서 자력 대피자도 70여명이 확인된 가운데 화재 초기 대피자들을 포함하면 인원은 더 늘어날 수 있는 상황이다.

이들 중 160여명이 단순연기 흡입으로 고통을 받았고 경상을 입은 22명은 분당제생병원 등 4개 병원으로 긴급 이송해 치료중이다.

소방당국은 건물 1층 식당의 주방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화재가 발생한 야탑동 BYC빌딩은 철근 콘크리트 구조의 지상 8층, 지하5층의 2종근린시설로 연면적 2만5650.76㎡ 규모이며 지난 2005년 7월 18일 사용승인 됐다.

observer00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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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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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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