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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열린 새해 맞이 서예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자신이 쓴 글씨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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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열린 새해 맞이 서예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자신이 쓴 글씨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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