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전시·아트

속보

더보기

제이슨함 갤러리,경쟁력있는 한국현대미술로 런던 아트마켓 공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런던 'Condo London 2025'에 초대받아 참가
런던 메이페어 'No.9 Cork St'에도 3년째 그룹전
화가 이목하 카를로스/이시카와 갤러리서 개인전

[서울=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서울 성북동의 제이슨함 갤러리(대표 함윤철)가 동시대 유망 한국작가들의 작품으로 런던 아트마켓의 심장부를 공략하고 나섰다.

[서울=뉴스핌]이영란 미술전문기자=서울 성북동의 제이슨함 갤러리가 영국 런던 메이페어의 No.9 Cork Street에서 개막한 'Karma II' 전시에 포함된 재미교포 2세 작가 마이크 리의 유화. MIKE LEE 'Reclining Woman', 2024 Oil on canvas 101.6x67.6cm [사진=제이슨함 갤러리] 2025.02.02 art29@newspim.com

제이슨함은 지난 1월 18일부터 런던 'Condo London 2025'에 참여하고 있다. 오는 2월15일까지 열리는 'Condo London'은 런던 전역의 22개 갤러리가 런던 외 지역에 위치한 국내외 26개 갤러리를 초청해 펼치는 합동 전시프로젝트다.

런던의 22개 갤러리가 영국은 물론 전세계 유망 갤러리를 초대해 총 49개의 전시가 지난달 18일 일제히 개막했다. 이같은 방식은 매우 독특한 '협력 아트 프로젝트'로, 화랑들이 서로 서로를 이끌어주고 교류하며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한다는 점에서 흥미롭고 고무적이다.

[서울=뉴스핌]이영란 미술전문기자=영국 런던에서 지난 1월 개막한  'Condo London 2025'에 한국의 제이슨함 갤러리가 런던 카를로스/이시카와 갤러리 초대로 선보인 'Karma II'의 전시 전경. [사진=제이슨함 갤러리] 2025.02.02 art29@newspim.com

제이슨함은 런던의 카를로스/이시카와(Carlos/Ishikawa) 갤러리의 초청을 받아 해당 갤러리의 별관(Unit 7)에서 한지형, 김정욱, 마이크 리 작가의 그룹전 'Karma II'를 개막했다. 이와함께 Carlos/Ishikawa의 본관(Unit 4)에서는 제이슨함의 전속작가인 화가 이목하의 개인전 'Face ID'가 열리고 있다. 이는 제이슨함의 그룹전과는 무관하며, Carlos/Ishikawa가 직접 주최하는 전시다. 이목하 작가는 최근들어 유럽과 미국, 홍콩 등지에서 '떠오르는 유망주'로 손꼽히며 주목받고 있다.

[서울=뉴스핌]이영란 미술전문기자=제이슨함 갤러리가 런던 메이페어의 No.9 Cork Street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 후원 아래 지난 1월 31일 개막한 한국작가 그룹전 'Karma II' 중 김정욱의 작품. JUNGWOOK KIM 'Untitled', 2023. ink and color on Korean paper laid on cotton 130x162cm. [사진=제이슨함 갤러리] 2025.02.02 art29@newspim.com

한편 런던 메이페어(Mayfair)에 위치한 No.9 Cork Street에서는 지난 1월 31일 한지형, 김정욱, 마이크 리, 이목하 작가의 그룹전 'Karma II'가 개막했다. 오는 2월1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제이슨함이 지난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No. 9 Cork Street에서 개최하는 세 번째 전시로, 'Condo London 2025'의 'Karma II'전시와 함께 런던의 두 지역에서 진행하는 하나의 전시다.

[서울=뉴스핌]이영란 미술전문기자=제이슨함 갤러리가 런던 메이페어의 No.9 Cork Street에서 선보이고 있는 한국작가 그룹전 'Karma II' 중 한지형의 작품. JIHYOUNG HAN 'Dream in the blue dress', 2024, Acrylic on canvas, 145.5x112cm [사진=제이슨함 갤러리] 2025.02.02 art29@newspim.com

특히 No.9 Cork Street에서 열리는 전시는 '한국미술 유통업 국제화:2024-2025 국내 유통업 해외 전시 및 프리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하고 있다.

전시에 참가 중인 한국 작가 중 한지형(b. 1994)과 이목하(b. 1996)는 독창적인 표현과 뚜렷한 관점을 가진 젊은 작가들로 글로벌 무대에서 막 각광받기 시작했다. 이들의 작품은 동시대 미학을 반영하는 주제를 담고 있으며, 이를 통해 그들 세대의 문화적 정체성과 예술적 탐구에 대해 참신한 관점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뉴스핌]이영란 미술전문기자=제이슨함의 전속작가인 이목하의 회화. 이목하는 영국 런던의 카를로스/이시카와 갤러리 초대로 개인전을 열고 있다. [사진=카를로스/이시카와 갤러리] 2025.02.02 art29@newspim.com

또한 김정욱(b. 1970)은 여성 동양화 작가로, '우주'라는 주제를 통해 물리적, 관념적, 초월적 세계가 얽혀 있는 복합적 실재를 심도있게 표현하고 있다. 마이크 리(b. 1983)는 재미교포 2세 작가로, 한국과 미국이라는 두 문화의 경계에서 형성된 정체성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시각 언어를 작품에 담아내고 있다.

art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해찬 전 국무총리, 베트남서 별세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이 25일(현지시간) 베트남에서 별세했다. 이 부의장은 지난 22일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했다. 이해찬 신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3일 서울시 중구 민주평통사무처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민주평통] 다음날인 23일 아침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낀 이 부의장은 귀국 절차를 밟았고, 베트남 공항 도착 후 호흡 곤란으로 호치민 탐안(Tam Ahn)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 부의장은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스텐트 시술 등 현지 의료진이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이날 오후 2시 48분(현지시간) 운명했다. 통일부는 현재 유가족 및 관계 기관과 함께 국내 운구 및 장례 절차를 논의 중이다. hyun9@newspim.com 2026-01-25 17:32
사진
李대통령, 이혜훈 지명 철회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를 지명한지 약 한 달 만이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본 뒤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후보자는 보수정당에서 세 차례 국회의원을 지냈지만 안타깝게도 국민주권정부의 기획예산처 장관으로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 그러면서 "통합은 진영 논리를 넘는 변화와 함께 대통합의 결실로 맺어질 수 있다"며 "통합 인사를 통해 대통합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자 하는 대통령의 숙고와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홍 수석은 '어떤 의혹이 결정적인 낙마 사유로 작용했는가'라는 취지의 질문에 "후보자가 일부 소명한 부분도 있지만, 국민적인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지, 특정한 사안 한 가지에 의해 지명 철회가 이뤄진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자진사퇴가 아닌 이 대통령 지명 철회 방식으로 정리한 것에 대해 "이 후보자를 지명할 때부터 이 대통령이 보수 진영에 있는 분을 모셔 오는 모양새를 취하지 않았는가. 인사권자로서 책임을 다하는 취지에서 지명 철회까지 한 것으로 이해해달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를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임명했다. 하지만 지명 직후부터 보좌진 갑질·폭언, 영종도 투기, 수십억원대 차익 반포 아파트 부정청약, 자녀 병역·취업 특혜 의혹들에 더해 장남의 연세대 입학을 둘러싼 '할아버지·아빠 찬스' 의혹 등이 연달아 터져 나왔다. 이에 관가 안팎에서는 이번 이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가 예정된 수순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임명 강행 가능성도 있었지만, 인사청문회를 기점으로 의혹들이 되레 커지면서 낙마로 의견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배우자가 연세대 주요 보직을 맡았을 당시 시아버지인 4선 의원 출신 김태호 전 내무장관의 훈장을 내세워 장남을 '사회기여자 전형'에 합격시킨 것은 국민 뇌관을 건드리는 입시 특혜로 여겨질 수 있다는 점에서 낙마가 불가피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후보자 지명 철회에 대해 "청문회에서 (이 후보자의) 위선과 탐욕이 적나라하게 많이 드러났다"며 "늦었지만 당연하고 상식적인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어 "3선 검증 기준과 국무위원 후보자 검증에는 원칙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며 "국회의원으로 이 후보자의 도덕성이나 자질에 대한 검증은 그 당시엔 실질적으로 이뤄지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 국무위원 검증이 제대로 된 첫번째 검증이었다"고 덧붙였다. 기획예산처는 언론 공지를 통해 "기획예산처 전 직원은 경제 대도약과 구조개혁을 통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의 엄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민생안정과 국정과제 실행에 차질이 없도록 본연의 업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hyun9@newspim.com 2026-01-25 15: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