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12일 크래프톤(259960)에 대해 '크래프톤 2.0'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9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0.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크래프톤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크래프톤(259960)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90,000원으로 게임 업종 Top Pick을 유지한다. 4분기 컨센서스 하회에도 투자 포인트인 1) PUBG의 언리얼 5 엔진 교체 및 UGC 모드 도입을 통한 PLC 연장과 성장, 2) 신작들의 출시로 인한 리레이팅 기대 유효하다. 실적 발표 이후 주가 하락 시비중 확대 권고한다. 크래프톤은 이번 실적 발표에서 미래 5년의 비전을 발표했다. 중장기 계단식 성장으로 5년 내 전사 매출 7조원, 기업가치 2배 달성을 목표한다. 매출 구성으로 PUBG IP 4.2조원(60%), 신규 IP 믹스 2.8조원(40%)을 제시했다. 2024년 연간 매출액이 2조 7,098억원임을 고려했을 때 PUBG IP의 향후 5년간 연평균 9.2% 성장에 현재 PUBG 수준의 IP를 발굴하거나, 이에 준하는 Big Franchise IP 2~3가지를 확보해야 달성 가능하다. 이를 위해 5년간 1.5조원의 개발비를 추가 투입하여 자체 제작량을 확대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공개된 IP 중에서는 [블랙 버짓], [눈물의 마시는 새]가 잠재적으로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규모의 게임이라 판단한다. 크래프톤은 14개의 스튜디오를 운영 중으로 2026년부터 다작 출시 예상한다. 자체 개발 게임 개발 및 출시 가속화하여 지속 성장 가능할 전망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176억원(+15.5%YoY, -14.1%QoQ), 영업이익 2,155 억원(+31.1%YoY, -33.6%QoQ, OPM 34.9%)로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을 시현했다. 4분기 PC 매출액은 2,326억원(+39.2%YoY, -15.2%QoQ)이다. 11월 시작한 성장형 무기 블랙 마켓의 매출 기여가 주요했으나 전분기 람보르기니만큼의 파급력은 보이지 못했다. 4분기 모바일 매출액은 3,622억원(+5.7%YoY, -14.8%QoQ)을 기록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11월 맥라렌과 차량 스킨 및 레이싱 모드 콜라보 진행 및 아이스 판타지 테마모드 추가를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로 안정적인 성장 가도에 있다. 다만 텐센트로부터 수령하는 로열티 감소한 것으로 추정한다. 2025년 1분기 모바일 부문 실적 회복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크래프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90,000원 -> 490,000원(0.0%)
하나증권 이준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90,000원은 2025년 01월 06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90,000원과 동일하다.
◆ 크래프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48,182원, 하나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9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48,182원 대비 9.3%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NH투자증권의 550,000원 보다는 -10.9% 낮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크래프톤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48,18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39,048원 대비 32.2%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크래프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크래프톤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크래프톤(259960)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90,000원으로 게임 업종 Top Pick을 유지한다. 4분기 컨센서스 하회에도 투자 포인트인 1) PUBG의 언리얼 5 엔진 교체 및 UGC 모드 도입을 통한 PLC 연장과 성장, 2) 신작들의 출시로 인한 리레이팅 기대 유효하다. 실적 발표 이후 주가 하락 시비중 확대 권고한다. 크래프톤은 이번 실적 발표에서 미래 5년의 비전을 발표했다. 중장기 계단식 성장으로 5년 내 전사 매출 7조원, 기업가치 2배 달성을 목표한다. 매출 구성으로 PUBG IP 4.2조원(60%), 신규 IP 믹스 2.8조원(40%)을 제시했다. 2024년 연간 매출액이 2조 7,098억원임을 고려했을 때 PUBG IP의 향후 5년간 연평균 9.2% 성장에 현재 PUBG 수준의 IP를 발굴하거나, 이에 준하는 Big Franchise IP 2~3가지를 확보해야 달성 가능하다. 이를 위해 5년간 1.5조원의 개발비를 추가 투입하여 자체 제작량을 확대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공개된 IP 중에서는 [블랙 버짓], [눈물의 마시는 새]가 잠재적으로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규모의 게임이라 판단한다. 크래프톤은 14개의 스튜디오를 운영 중으로 2026년부터 다작 출시 예상한다. 자체 개발 게임 개발 및 출시 가속화하여 지속 성장 가능할 전망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176억원(+15.5%YoY, -14.1%QoQ), 영업이익 2,155 억원(+31.1%YoY, -33.6%QoQ, OPM 34.9%)로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을 시현했다. 4분기 PC 매출액은 2,326억원(+39.2%YoY, -15.2%QoQ)이다. 11월 시작한 성장형 무기 블랙 마켓의 매출 기여가 주요했으나 전분기 람보르기니만큼의 파급력은 보이지 못했다. 4분기 모바일 매출액은 3,622억원(+5.7%YoY, -14.8%QoQ)을 기록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11월 맥라렌과 차량 스킨 및 레이싱 모드 콜라보 진행 및 아이스 판타지 테마모드 추가를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로 안정적인 성장 가도에 있다. 다만 텐센트로부터 수령하는 로열티 감소한 것으로 추정한다. 2025년 1분기 모바일 부문 실적 회복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크래프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90,000원 -> 490,000원(0.0%)
하나증권 이준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90,000원은 2025년 01월 06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90,000원과 동일하다.
◆ 크래프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48,182원, 하나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9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48,182원 대비 9.3%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NH투자증권의 550,000원 보다는 -10.9% 낮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크래프톤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48,18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39,048원 대비 32.2%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크래프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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