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시니어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파크골프장을 대폭 확장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기존의 평택파크골프장(9홀)이 연간 3만여 명의 이용객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어 이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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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파크골프장에서 운동하시는 어르신 모습[사진=평택시] |
이에 따라 시는 이미 준공된 진위파크골프장(18홀)을 비롯해 청북하늘빛 호수공원, 포승읍 번제근린공원 등 총 5곳에 신규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기로 했다.
시는 신규 시설이 모두 완성되면 평택시에는 10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마련돼 시니어 스포츠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을 파크골프의 메카로 자리잡게 하는 것이 목표"라며, "파크골프를 평택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국제 및 전국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54홀 대형 파크골프장도 조성하기 위한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krg040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