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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성락종합사회복지관이 26일 대전 중구청 앞에서 복지관 존치와 이전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복지관 측이 발표한 호소문에 따르면 "복지관이 위치한 용두동 3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시공사가 복지관 운영을 위한 협의를 하지 않고 있다"며 "1952년부터 지역에 사회 복지를 실현 중인 복지관이 현 부지에 그대로 존치되길 바라며, 조합 측이 관련 협의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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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성락종합사회복지관이 26일 대전 중구청 앞에서 복지관 존치와 이전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복지관 측이 발표한 호소문에 따르면 "복지관이 위치한 용두동 3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시공사가 복지관 운영을 위한 협의를 하지 않고 있다"며 "1952년부터 지역에 사회 복지를 실현 중인 복지관이 현 부지에 그대로 존치되길 바라며, 조합 측이 관련 협의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nn04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