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20일 강릉시 주문진항과 고성군 거진항에서 '찾아가는 선원이동민원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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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수산청.[뉴스핌 DB] 2025.02.25 onemoregive@newspim.com |
이번 이동민원실은 선원들의 민원 편의를 위해 마련됐으며, 해기사 면허 발급 및 갱신, 선원수첩, 취업규칙 신고 등의 업무에 대해 설명한다.
동해해수청은 연간 총 4회 이동민원실을 운영, 선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임금체불 등 근로관계 고충 상담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첫 운영으로 어민들은 조업을 멈추지 않고 민원사항을 해결,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동해해수청은 선원 근로관계 고충 상담 16건, 해기사면허 신청 14건을 처리했다. 정철락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선원 민원인 편의와 권익 증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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