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의회는 19일 진주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인공위성을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것을 축하하며, 진주를 우주항공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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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회 전경 [사진=진주시의회] 2025.03.19 |
지난 14일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된 초소형 인공위성 진주샛-1B는 지구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향후 3개월간 지구 촬영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진주시는 첫 인공위성 발사 실패를 딛고, 우주 개척에 성공한 첫 지자체로 기록됐다.
진주시의회는 "진주시와 KTL, 경상국립대학교가 협력한 초소형 위성 개발 사업의 결실이 기쁘다"면서 "진주시가 우주항공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위성 활용 산업 육성에 중점을 두고, 향후 진주샛-2 개발 및 장기적인 우주산업 인력 양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백승흥 진주시의회의장은 "진주시의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며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혁신적인 정책 발굴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