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지역 농특산물의 전국적 판로 확대를 위해 내달부터 우체국 쇼핑몰에 전용 브랜드관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완주군은 우체국 쇼핑몰 내 '완주군 전용 브랜드관'을 개설해 온라인 홍보와 프로모션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 판매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며 매출 증대를 도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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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 2025.03.24 gojongwin@newspim.com |
현재 완주군은 79개 업체의 676개 품목을 우체국 쇼핑몰에서 판매 중이며, 작년 온라인 매출은 총 7억 8900만 원을 기록한 가운데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소비자들은 우체국쇼핑몰(mall.epost.go.kr)에서 '완주군 브랜드관'을 통해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김미영 완주군 농업축산과장은 "이번 브랜드관 개설은 지역 농특산물을 전국의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판로를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완주군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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