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영유아와 부모가 독서 습관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생애 첫 도서관 이야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달 7일부터 시작된다. 영유아를 대상으로 책 꾸러미 제공, 책 놀이, 책 읽어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 참여할 가족을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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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대상 '생애 첫 도서관 이야기'[사진=전주시]2025.04.02 lbs0964@newspim.com |
올해는 각 도서관마다 자원활동가와 함께 생후 6개월부터 24개월 영유아 및 부모 10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주말에는 생후 25개월부터 48개월 영유아 15명을 모집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5월 7일부터 꽃심·송천도서관에서 생후 6~12개월, 건지·삼천도서관에서 생후 13~24개월 10가족씩을 대상으로 8주간 진행된다. 하반기에는 9~10월 금암·효자도서관, 서신·쪽구름도서관에서 같은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말 프로그램은 평화도서관(6월)과 인후도서관(9월)에서 실시되며, 매주 토요일 모여 '주말 가족과 함께하는 책 놀이터'에 참여할 수 있다.
5월 26일에는 건지도서관에서 '행복한 부모를 위한 컬러테라피'를 주제로 한 부모교육 특강도 마련된다.
이 외에도 전주 시립 도서관에서는 0~48개월 영유아를 위한 책 꾸러미 제공 서비스를 운영하며, 주민등록등본 또는 아기수첩을 지참해야 한다.
lbs096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