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도박 문제 해결 위한 지역사회 협력 강조
[구리시 =뉴스핌] 최환금 기자 = 구리시보건소는 김은주 보건소장이 지난 1일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공익 캠페인으로, 청소년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예방 활동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이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면서 경찰, 지방자치단체, 교육기관이 협력해 다양한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챌린지도 그 일환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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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 캠페인 [사진=구리시] 2025.04.02 atbodo@newspim.com |
김은주 보건소장은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문제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야 할 중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청소년 도박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예방을 위한 공감대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소장은 이승환 한양대학교구리병원장으로부터 추천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를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 중인 이은주 경기도의회 의원을 추천했다.
atbod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