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교육부가 주관하는 평생학습도시로 경남 사천시가 신규 지정과 함께 국비지원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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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천호 국회의원 [사진=서천호 의원실] 2025.04.02 |
국민의힘 서천호 의원은 2일 사천시의 평생교육도시 지정을 환영하며, 지난 우주항공캠퍼스 개교와 함께 교육도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평생학습도시 지정사업은 교육부가 지역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평생교육법' 제15조에 근거를 두고 있다.
2024년 기준으로 199개의 시군구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돼 있으며, 경남의 경우 18개 시군구 중 사천시를 포함한 3개 시군을 제외한 15개 지역이 지정돼 있다.
사천시가 이번에 신규 지정됨으로써 평생학습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학습을 지역 사회 발전의 핵심 원리로 채택하고, 지역 주민의 학습 활동을 지원 촉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서 의원은 "그동안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위해 관련부처 및 기관과의 협의 등에 최선을 다한 박동식 사천시장과 관련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지정을 계기로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모두 합심해 소외되는 주민 없이 모든 사천시민이 평생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